글 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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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넘쳐 흐르리라~~♬
[레벨:12]우간다드림
2019.08.15
조회 수 692
다우디의 도움으로...
[레벨:12]우간다드림
2019.01.27
조회 수 668
이상적인 삼총사
[레벨:12]우간다드림
2018.05.14
조회 수 916
살기위해 집을 떠난 사람들-난민들을 만나다
[레벨:12]우간다드림
2018.05.08
조회 수 764
전통이 되었습니다!!
[레벨:12]우간다드림
2018.05.03
조회 수 634
난민 출신의 사역자
[레벨:12]우간다드림
2018.04.27
조회 수 625
2017 우간다 선교 보고
[레벨:12]우간다드림
2018.01.11
조회 수 1203
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8.10
조회 수 993
첫 번째 '예언의 신'과 '어린이 교과'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8.08
조회 수 1214
김영미 집사님의 방문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8.01
조회 수 987
영남 여성협회 전도회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7.26
조회 수 854
시골 삼육초등학교에 책상을 전달하다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7.11
조회 수 1209
우간다에서 가장 보람된 일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6.29
조회 수 1078
멀리서 오신 반가운 손님들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5.18
조회 수 197290
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 의료봉사-우간다편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5.14
조회 수 10723
작은 마을에서의 특별한 일 이후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1.02
조회 수 874
"에벤에셀"-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레벨:12]우간다드림
2017.01.01
조회 수 1052
걸어서 우간다까지...
[레벨:12]우간다드림
2016.12.22
조회 수 969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특별한 일
[레벨:12]우간다드림
2016.12.21
조회 수 876
더디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레벨:12]우간다드림
2016.11.09
조회 수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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