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2.09.10 00:57

어려서 신앙 때문에 맞고 쫓겨나고 등교정지 처분이 되고...

군에서 신앙 때문에 구타를 당하고... 그런 기억이 납니다.

21세기에도 세계 곳곳에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난 당하는 분들이 있음을 보며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박해의 풍랑을 통해서 배를 더 빨리 포구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영혼은 더욱 주님 앞에서 사단을 대하여 강건해집니다.

우간다드림 선교사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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