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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목사님, 우간다에서의 첫 안식일이 감회가 깊었겠습니다.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우간다.
지지난 주, 세미나리 동창인 므완사 목사님이 우간다에 간다고 해서
우간다에 가면 같이 공부했던 연합회장만 잘 챙기지 말고
한국에서 간 함 목사님도 잘 만나고 오라고 했습니다.
좋은 만남이 있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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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목사님, 우간다에서의 첫 안식일이 감회가 깊었겠습니다.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우간다.
지지난 주, 세미나리 동창인 므완사 목사님이 우간다에 간다고 해서
우간다에 가면 같이 공부했던 연합회장만 잘 챙기지 말고
한국에서 간 함 목사님도 잘 만나고 오라고 했습니다.
좋은 만남이 있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