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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자는 인사말, 얼마나 용기를 주는 말인지요.
마침내 그 인사가 "하늘에서 만나자"로 연결되겠지요.
멀리 바다 건너, 푸른바속하늘님, 그곳에도 KAYAMM이 가 있지요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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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자는 인사말, 얼마나 용기를 주는 말인지요.
마침내 그 인사가 "하늘에서 만나자"로 연결되겠지요.
멀리 바다 건너, 푸른바속하늘님, 그곳에도 KAYAMM이 가 있지요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