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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마카오 첫 전도회 준비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917   2010-03-10 2010-03-20 08:15
마카오에 드디어 전도회가 열립니다. 신동희 목사님과 그리고 골든엔젤스 단원들과 그리고 호남여성협회 분들을 모시고 말씀의 잔치가 벌어집니다. 저희 교인들도 매일 전도회와 강사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  
71 한국과 마카오의 협력전도의 결실 1 imagefile
[레벨:5]Tad
2848   2010-08-09 2010-08-10 23:39
한국과 마카오의 협력전도의 결실 2010년8월7일(안식일) 오후에 갑작스럽게 한명의 자매를 위한 침례식이 일산 영어 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침례식은 단지 한 명을 위해 행해졌지만 이 한 명의 여성이 구원 받기까지는 수...  
70 기분 좋은 날~~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805   2010-03-25 2010-03-26 11:46
요즘 전도회 뒷정리를 하면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식구들이 한꺼번에 떠나서인지 교회가 휑합니다. 바깥에 걸어두었던 현수막을 떼고 책상에 앉아 차분히 정리해 봅니다. 나에게 남겨진 소중한 영혼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69 집들이 축하합니다. 5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2805   2008-11-30 2009-01-06 07:11
예배장소를 보아두셨다기에 홍콩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마카오로 건너와 목사님 댁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하며 환영하는 아빠와 엄마를 그대로 빼닮은 소현이가 잊지않고 반겨주어서 더 반가왔...  
68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787   2010-03-23 2010-03-24 13:20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마카오 몽복교회의 전도회가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가 메인 이벤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말씀과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열정, 사랑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곳 마카오땅에 이미 뿌려졌습니...  
67 한길로 목사 교통사고, 삼육의료원 입원 1 imagefile
[레벨:30]Mission
2647   2009-12-29 2009-12-29 09:58
마카오 몽폭교회의 신자들과 함께 한국 문화체험을 하고 마카오로 돌아가기 위해 12월 27일 오후 4시 25분경, 인천공항으로 운전하던 중 뒤 따르던 차량이 한길로 목사가 운전하던 차량과 충돌함으로 차량에 동승한 모든 신자들이...  
66 Macau KAYAMM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516   2010-07-20 2010-07-21 06:35
안녕하세요! My name is Justin Kim and I'm from New Jersey Central Church. Stephen Hong, is from Denver Church. We arrived in Macau on Thursday, July 15th, and went right to work. We have been teac...  
65 KAYAMM 마카오 워밍 업 4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70   2009-07-01 2009-07-03 09:47
마카오 여름 특별활동반이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 19시간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카얌선교사 (줄리아나,그레이스) 대원이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식사후 시차적응 그리고 피로를 뒤로한채 교회 청소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  
64 행복한 고민*^^* 2
[레벨:1]iny
2457   2010-03-25 2010-03-25 20:02
마카오의 첫 전도회를 무사히 마쳤다. 정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빨리 가버린것 같다. 사실 전도회 시작전에는 매일매일 마카오의 생생한 전도회 소식을 전하리라 다짐했는데 막상 전도회가 시작되니 화장실 ...  
63 몽복교회 전도회 첫날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41   2010-03-16 2010-03-20 08:04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었다고 하는 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멀고먼 땅 여수 그리고 광주에서 호남합회 여성협회집사님들이 1박2일에 거쳐 오늘 11시 48분에 마카오에 도착하셨습니다. 집사님들...  
62 이런 일이! 3
정신
2437   2008-12-27 2008-12-27 22:18
7년전의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결혼한 후 목회를 나와서 첫 해에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가질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가 이듬해에 집사람이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  
61 마카오 몽복교회 전도회 시작했습니다.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28   2010-03-14 2010-03-15 00:40
마카오 몽복교회에 드디어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심때 쯤해서 반가운 얼굴들이 마카오에 도착하였습니다. 권정행목사님, 신동희목사님 박의진단장을 비롯한 골든엔젤스 단원들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마카오페리터미널에 도착하였습...  
60 마카오 청년 전도회 소식^^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26   2010-07-22 2010-07-22 22:36
저스틴과 스트븐 그리고 제프리 마카오 선교를 위해 한주일 동안 봉사하는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아침에 경건의 시간을 갖고 그리고 영어교실을 비롯한 한국어교실 을 운영합니다. 저녁 6시 부터는 학생 청년 그리고 ...  
59 몽복교회 전도회 둘째날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16   2010-03-17 2010-03-17 19:32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 평소에 잊고 있었던 사실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요리교실을 찾으셨고 같이 음식을 만드시면서 즐거워 하셨습...  
58 감사드립니다. 5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379   2010-01-23 2010-01-25 12:03
마카오소식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난 교통사고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염려와 기도덕분에 50일 만에 돌아온 마카오가 마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면서 기분이 묘합니다. 저희집 아이 소현이는...  
57 3% 5
정신
2350   2008-12-01 2010-03-21 03:04
중국의 존경받는 공산당 지도자 중에 '등소평'이 있는데요... 주워 들은 얘기를 하나 하자면, 그 시대에 인기있는 두 '등'씨가 있었답니다. 등소평과 등려군! 등려군은 '첨밀밀', '월량대표아적심'이라는 유명한 노래를 부른 대만...  
56 요리교실 1 imagefile
[레벨:1]iny
2330   2009-07-13 2009-07-13 21:51
지난주 일요일부터 한국요리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관심이 커 많은 사람들이 사전등록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제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  
55 니느웨와 마카오의 차이점 3
[레벨:4]마카오맨
2210   2009-02-10 2009-02-12 07:46
pmm 지원하기 전에 성경을 읽다가 요나서를 읽으면 참 한심한 생각이 들곤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는데 도망갈 생각을 하나? 그리고 기왕에 전할거 즐거운 맘으로 전파하지....하면서 말이다. pmm 현지에 와서 성경을 읽다...  
54 이제는 기다려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209   2010-07-17 2010-07-20 05:51
태양의 나라 마카오에도 드디어 제대로 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더운데다가 습도까지 높아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올해도 여름이 되어 카얌선고사들과 또 그리고 현지합회의 도움을 받아 여름 특별활동을...  
53 교회 첫 손님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193   2009-05-20 2013-10-30 23:44
15일 오후, 교회를 시작하고 첫 안식일 설교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안되는 광둥어 설교를 준비하면서 분주할때 '뜨르릉' 홍콩에서 조해준 목사님의 전화였습니다. "한목사 뭐해" "설교준비 합니다"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심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