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2
11월 1일 홍콩-마카오 합회와 중국연합회 사모들의 모임이 있었다.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소식들을 듣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내년도 임원선출도 있었다. 올해의 부회장이 내년도 회장이 되고 부회장과 총무를 새로이 뽑는 것이 홍콩-마카오 합회 사모들 모임의 관습이라 한다.
점심시간..아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고 앞으로의 일들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모인 사모들과 함께..앞에 앉아 계신 분들이 신구임원들이다.
사모모임의 올해 회장(왼쪽)과 내년도 회장(오른쪽)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소식들을 듣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내년도 임원선출도 있었다. 올해의 부회장이 내년도 회장이 되고 부회장과 총무를 새로이 뽑는 것이 홍콩-마카오 합회 사모들 모임의 관습이라 한다.
점심시간..아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고 앞으로의 일들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모인 사모들과 함께..앞에 앉아 계신 분들이 신구임원들이다.
사모모임의 올해 회장(왼쪽)과 내년도 회장(오른쪽)
아름다운 모임이 더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