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 노새미 입니다.

우선 뒤늦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사진들과 좋은 말씀들을 새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카오에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무슨 도움이 되겠냐 싶지만 그래도 선교사님들을 위한 진실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아기가 정말 귀여워용~><웃음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