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로, 최예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그리고 아가야 안녕!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김아름 이라고 합니다.
 마카오라는 많이 알려져있지도 않은 타지에서 힘드실꺼같은데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교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삼육동에서 배움을 받고있지만
 아직도 그 진정한 뜻을 잘 모르 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인지 선교사님께서 더 더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기위에 사진에서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많은 분께 사랑을 베풀고계서서 그런가요 
 그럼 몸건강하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