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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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니느웨와 마카오의 차이점 3
[레벨:4]마카오맨
2210   2009-02-10 2009-02-12 07:46
pmm 지원하기 전에 성경을 읽다가 요나서를 읽으면 참 한심한 생각이 들곤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는데 도망갈 생각을 하나? 그리고 기왕에 전할거 즐거운 맘으로 전파하지....하면서 말이다. pmm 현지에 와서 성경을 읽다...  
11 한길로 목사님께 2
이창희
1791   2009-01-25 2013-01-13 12:13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창희라고 합니다.. 보내주신 카드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제야 소식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사님 가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계획하시는 앞으로의 주님의 사업이 잘 되시기를...  
10 친애하는 목사님! 1
[레벨:4]큐티김
1869   2009-01-12 2009-01-12 16:02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히 목사님 가정과 교회위에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 홍콩에 계시나요? 2월에 홍콩에 들릴려구 하는데,, 그때 만났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전화번호를 제 메일로 전해주실래요? 내 메일주소는 kimss...  
9 연락주세요. 1
샬롬.
1748   2009-01-07 2009-01-07 17:42
한목사님, 핸폰을 잃어버렸더니 덩달아 사라진게 많네. 연락줘요. 이용민  
8 한길로 목사님 1
정삼수
1830   2008-12-30 2008-12-30 19:18
화이팅 !!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며 부흥하는 교회되시길..  
7 이런 일이! 3
정신
2437   2008-12-27 2008-12-27 22:18
7년전의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결혼한 후 목회를 나와서 첫 해에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를 가질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가 이듬해에 집사람이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  
6 수고 많군요 2
김가일
1912   2008-12-10 2008-12-10 07:53
한 목사! 문화가 다른 곳 또 중국의 체제 아래 있는 곳에서 고생이 많은 것 같은데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예쁜 딸이 귀엽군요 힘들지만 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바라네 그곳에 맞는 선교방법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5 Let's be crazy in Jesus Christ~~ 1
[레벨:4]마카오맨
2160   2008-12-09 2008-12-09 22:56
마카오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마카오 소개합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서 옹기종기 아기자기한 곳이지요 정신팔 것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휘황찬란한 카지노가 40여 곳 가까이 됩니다. 하루에...  
4 3% 5
정신
2350   2008-12-01 2010-03-21 03:04
중국의 존경받는 공산당 지도자 중에 '등소평'이 있는데요... 주워 들은 얘기를 하나 하자면, 그 시대에 인기있는 두 '등'씨가 있었답니다. 등소평과 등려군! 등려군은 '첨밀밀', '월량대표아적심'이라는 유명한 노래를 부른 대만...  
3 기다림.. 2
[레벨:1]iny
1707   2008-12-01 2008-12-02 10:04
언어연수를 마치고 교회개척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에 기다림의 시간을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그 기다림에 지쳐가는 제 모습을 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무엇인가를 ...  
2 복음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5
[레벨:4]마카오맨
1951   2008-11-30 2008-12-25 18:44
근 1년만에 중국 주하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륙의 위용?과 15억 인구의 맛뵈기를 국경검사대에서 경험하고 주해에 들어왔습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 속에서 만원어치사면 만원짜리 쿠폰을 주는 아주 고마운 백화점을 통하...  
1 집들이 축하합니다. 5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2804   2008-11-30 2009-01-06 07:11
예배장소를 보아두셨다기에 홍콩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마카오로 건너와 목사님 댁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하며 환영하는 아빠와 엄마를 그대로 빼닮은 소현이가 잊지않고 반겨주어서 더 반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