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 월 9일 안식일, 드디어 마카오 몽복교회가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소름이 끼치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하루입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제서야 컴터앞에 글을 남기지만  
다 못쓸것 같아서  오늘은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고생끝에 몸살이 와도 참아야  보람과 감동을 느낄수 있다'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누군가에게 너무나 기억에 남고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 주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카오 몽복교회의 시작을 여러분께 알리는 것으로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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