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7기 - 日本神風(천창성)
2008.12.01 12:13
우리는 아직 일본에도 못가서 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나 누구를 기다리냐에 따라 그 일이 기쁜일도 되고 지겨운 일도 되더군요.

늘 당당하고 자신있는 그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 길로 목사님은 언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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