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8.12.06 07:12
선교사 게시판으로 첫 인사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몽골로 가는 강하식입니다.  마카오에서 들려오는 선교 소식이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땅끝 선교가 하나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언제 얼굴을 마주 앉아 대면하게 될 때 서로 나눈 소식들이 뜨거운 감자가 되길..., 가족들 모두 이 연말에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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