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Kwon
2008.12.10 07:13
한 목사님, 김가일 목사님의 격려를 받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릴 일입니다.
수많은 목회자들 가운데, 그리고 선교사들 가운데
웹 상에서 은퇴 목사님의 축하를 받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라 거의 없는 일입니다.
은퇴하신 목사님께서 세 주일 전의 안식일에 일곱 명의 귀한 영혼에게 침례를 주셨습니다.
김 목사님께 격려의 인삿말만 아니라 마카오 선교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리며 떼를 쓰시기 바랍니다.

김 목사님, 항상 후배 목회자들에게 좋은 모본이 되어 주시고
후배들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정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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