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32 안녕하세요 ^^ 1
황가은
1186   2009-12-07 2009-12-09 08:15
안녕하세요 한길로, 최예인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황가은이라고 합니다 ~ 선교사님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자는 목사님의 과제를 받았을땐 모르는 분께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글을 쓰...  
31 안녕하세요~ 2
노새미
1372   2009-12-08 2009-12-09 17:54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 노새미 입니다. 우선 뒤늦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사진들과 좋은 말씀들을 새기는 좋...  
30 안녕하세요! 1
김아름
1365   2009-12-08 2009-12-09 08:25
한길로, 최예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그리고 아가야 안녕!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김아름 이라고 합니다. 마카오라는 많이 알려져있지도 않은 타지에서 힘드실꺼같은데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교활동을 하시는 것...  
29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한윤미
1374   2009-12-08 2009-12-09 08:31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한윤미입니다. 명득천 목사님의 권유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중국 등 비교적 익숙한 나라에 선교활동을 주로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교사님께서는 마카오에...  
28 한길로&최예인 선교사님께 1
순데리아
1471   2009-12-09 2009-12-10 10:22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순데리아입니다. 타지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을 알리는 목사님이 너무 멋 있으세요. 아무나 쉽게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목사님 가족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사님 가족의 건강과...  
27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2009611037이윤주
1366   2009-12-09 2009-12-10 10:20
한길로, 최예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 명득천 목사님을 통해서 좋은 일들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고 반갑습니다~~^0^ 이번에는 비록 목사님이 말해주어서 이렇게 선교사 게시판은 방문했지만 앞으...  
26 안녕하세요 목사님^^ 1
2009611014 김효진
1431   2009-12-10 2009-12-11 10:38
안녕하세요ㅡ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 효진이라고 합니다~ 명득천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선교사님을 알게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선교하신단 글을 보았어요ㅡ 저도 꼭 한번 여행가고 싶은 ...  
25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1
[레벨:1]김동욱
1559   2009-12-15 2009-12-15 20:00
안녕하세요? 저를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신학과 01학번 김동욱이라고 합니다. 학부에 있을 때 같이 수업도 듣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사모님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천명선교사 18기 출신이거든요 ㅎㅎ PMM...  
24 안녕하세요?
[레벨:1]제이
1390   2009-12-17 2009-12-17 20:01
안녕하세요? 길로형님, 마카오에서 가족모두 평안하신지요? 저는 신학과 01학번 한요한입니다. ㅋㅋ ^^;; 뭐.. 게시판 분위기로 봐서 아시겠지만, 과제로 쓰는 편지입니다만.. 읽으시기도 힘드시겠지만.. 예전부터 영원한 복음 싸이트...  
23 기도부탁드립니다.. 9
[레벨:1]iny
1702   2009-12-28 2009-12-28 18:01
마카오 교회에서 구도자들과 함께 지난 주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한국 여행을 마치고 마카오로 출국하려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어제(27일) 갑자기 내린 눈으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구도자와 교인 4명, 그리고 한길로 목사가 현...  
22 한길로 목사 교통사고, 삼육의료원 입원 1 imagefile
[레벨:30]Mission
2647   2009-12-29 2009-12-29 09:58
마카오 몽폭교회의 신자들과 함께 한국 문화체험을 하고 마카오로 돌아가기 위해 12월 27일 오후 4시 25분경, 인천공항으로 운전하던 중 뒤 따르던 차량이 한길로 목사가 운전하던 차량과 충돌함으로 차량에 동승한 모든 신자들이...  
21 감사드립니다. 5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379   2010-01-23 2010-01-25 12:03
마카오소식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난 교통사고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염려와 기도덕분에 50일 만에 돌아온 마카오가 마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면서 기분이 묘합니다. 저희집 아이 소현이는...  
20 마카오 첫 전도회 준비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917   2010-03-10 2010-03-20 08:15
마카오에 드디어 전도회가 열립니다. 신동희 목사님과 그리고 골든엔젤스 단원들과 그리고 호남여성협회 분들을 모시고 말씀의 잔치가 벌어집니다. 저희 교인들도 매일 전도회와 강사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  
19 마카오 몽복교회 전도회 시작했습니다.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28   2010-03-14 2010-03-15 00:40
마카오 몽복교회에 드디어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심때 쯤해서 반가운 얼굴들이 마카오에 도착하였습니다. 권정행목사님, 신동희목사님 박의진단장을 비롯한 골든엔젤스 단원들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마카오페리터미널에 도착하였습...  
18 몽복교회 전도회 첫날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41   2010-03-16 2010-03-20 08:04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었다고 하는 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멀고먼 땅 여수 그리고 광주에서 호남합회 여성협회집사님들이 1박2일에 거쳐 오늘 11시 48분에 마카오에 도착하셨습니다. 집사님들...  
17 몽복교회 전도회 둘째날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16   2010-03-17 2010-03-17 19:32
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 평소에 잊고 있었던 사실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요리교실을 찾으셨고 같이 음식을 만드시면서 즐거워 하셨습...  
16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787   2010-03-23 2010-03-24 13:20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마카오 몽복교회의 전도회가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가 메인 이벤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말씀과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열정, 사랑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곳 마카오땅에 이미 뿌려졌습니...  
15 행복한 고민*^^* 2
[레벨:1]iny
2457   2010-03-25 2010-03-25 20:02
마카오의 첫 전도회를 무사히 마쳤다. 정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빨리 가버린것 같다. 사실 전도회 시작전에는 매일매일 마카오의 생생한 전도회 소식을 전하리라 다짐했는데 막상 전도회가 시작되니 화장실 ...  
14 기분 좋은 날~~ 2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805   2010-03-25 2010-03-26 11:46
요즘 전도회 뒷정리를 하면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식구들이 한꺼번에 떠나서인지 교회가 휑합니다. 바깥에 걸어두었던 현수막을 떼고 책상에 앉아 차분히 정리해 봅니다. 나에게 남겨진 소중한 영혼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13 니 소원이 무엇이냐? 2
[레벨:4]마카오맨
2076   2010-04-11 2010-04-12 07:21
한국을 떠나 이곳에 와서 벌써 4년째 접어듭니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제자신과 집사람 소현이 그리고 부모님, 처가 식구들, 친구, 친지 동료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