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 효진이라고 합니다~ 명득천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선교사님을 알게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선교하신단 글을 보았어요ㅡ 저도 꼭 한번 여행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그곳은 생활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자신의 삶을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로 정하신 게 정말 멋져보이고 대단하신 것 같아보여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한국에 비하면 마카오는 아주 작은 곳이긴 하나 동서양의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는 곳이에요..한번쯤 여행해 볼만한 곳일거란 생각이 들어요..이곳에서의 생활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기분이랄까요?^^ 마카오에 오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꼭 한번 오세요~~이렇게 좋은 글로 힘을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