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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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 한길로&최예인 선교사님께 1
순데리아
1473   2009-12-09 2009-12-10 10:22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순데리아입니다. 타지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을 알리는 목사님이 너무 멋 있으세요. 아무나 쉽게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목사님 가족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사님 가족의 건강과...  
51 안부인사 2
[레벨:2]맑은소리
1539   2009-05-29 2009-06-07 09:56
수고가 많지 그래도 이쪽 보다는 나을 거야 여기는 코의 길이와 얼굴이 달라 쉽게 알아보지 한국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 인도하기가 쉽지가 않아 성취감이 없어 재미가 좀 없지 한국인들의 복음을 위해 한국교회에 파견되었지만 ...  
50 늘 힘주시는 하나님. ^^ 1
[레벨:4]마카오맨
1549   2009-05-23 2009-05-23 18:15
어제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무겁게 비가 내립니다. 아내가 없는 안식일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 냉장고에 있던 점심음식을 따뜻하게 하고 그리고 밥통을 예약취사로 맞추어 놓은 후에 본당...  
49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1
[레벨:1]김동욱
1562   2009-12-15 2009-12-15 20:00
안녕하세요? 저를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신학과 01학번 김동욱이라고 합니다. 학부에 있을 때 같이 수업도 듣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사모님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천명선교사 18기 출신이거든요 ㅎㅎ PMM...  
48 아빠, 비자가 뭐야? 1
정신
1568   2009-07-09 2009-07-09 14:39
아이들이 하루는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아빠, 비자가 뭐야?" "응, 다른 나라에 가서 살 때 필요한 작은 수첩같은 거야, 근데 왜?" "소현이랑 사모님이랑 비자 없다고 아빠가 말했잖아, 그래서 궁금해서..." "그래, 우리 소현이랑 ...  
47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3
2009611503전미경
1665   2009-11-26 2009-11-27 23:26
한길로,최예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전미경 입니다. 기독교과목과제를 하기위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그 과제는 바로 선교사님들께 응원편지를 쓰는 거에요 >< 저는 모태...  
46 한목사님 3
[레벨:2]맑은소리
1689   2013-03-13 2013-03-25 12:30
수고가 많지 좋은 결실 많이 맺기를 기도하네 건강관리 잘하고 돌아와 만나세.  
45 기도부탁드립니다.. 9
[레벨:1]iny
1705   2009-12-28 2009-12-28 18:01
마카오 교회에서 구도자들과 함께 지난 주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한국 여행을 마치고 마카오로 출국하려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어제(27일) 갑자기 내린 눈으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구도자와 교인 4명, 그리고 한길로 목사가 현...  
44 기다림.. 2
[레벨:1]iny
1709   2008-12-01 2008-12-02 10:04
언어연수를 마치고 교회개척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에 기다림의 시간을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그 기다림에 지쳐가는 제 모습을 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무엇인가를 ...  
43 맛뵈기...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714   2009-05-09 2009-05-11 10:31
2009년 5 월 9일 안식일, 드디어 마카오 몽복교회가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소름이 끼치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하루입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제서야 컴터앞에 글을 남기지만...  
42 살아가는 이야기 2
정신
1715   2009-05-22 2009-05-23 18:21
요즈음 홍콩은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아이들은 뜨거운 햇빛에 얼굴이 점점 새카맣게 변하고 있지요. 어제 오후에 큰 아이와 함께 빌린 책도 반납하고 또 책도 빌리려고 함께 버스도 타고 걸어서 가까운 국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  
41 마카오 선교지 소개 1 movie
[레벨:30]MissionKwon
1718   2009-05-22 2009-05-24 11:26
 
40 믿음의 분량 1
[레벨:1]iny
1739   2009-05-11 2009-05-11 10:03
2009. 5. 9 안식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카오 몽복교회 창립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마쳤나 싶지만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음식 준비를 함께 도...  
39 연락주세요. 1
샬롬.
1750   2009-01-07 2009-01-07 17:42
한목사님, 핸폰을 잃어버렸더니 덩달아 사라진게 많네. 연락줘요. 이용민  
38 100일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778   2012-04-24 2012-04-25 15:28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한국을 떠난지 올해로서 6년이 되네요 시간이 그냥 슁~~ 하고 지나가네요... 2012년 4월달을 기준으로 해서 두명의 영혼이 출생 100일이 되었습니다. 먼저 한 영혼은 이곳 홍콩에서...  
37 한길로 목사님께 2
이창희
1793   2009-01-25 2013-01-13 12:13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창희라고 합니다.. 보내주신 카드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제야 소식을 드려 죄송합니다. 목사님 가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계획하시는 앞으로의 주님의 사업이 잘 되시기를...  
36 제 32회 홍콩-마카오 합회 캠프 미팅 1 imagefile
[레벨:1]iny
1808   2009-11-05 2009-11-05 23:28
지난 10월 23~25일까지 제 32회 홍콩-마카오합회 캠프 미팅이 있었다. 강사로는 현재 홍콩 위생병원 교회 원목이시고 한국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로도 계셨던 메이블린 목사님이 복음과 문화라는 주제로 2박 3일동안 열띤 강의를...  
35 몽복교회 창립예배 - 3 2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1820   2009-05-10 2009-05-11 09:56
 
34 한길로 목사님 1
정삼수
1833   2008-12-30 2008-12-30 19:18
화이팅 !!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며 부흥하는 교회되시길..  
33 친애하는 목사님! 1
[레벨:4]큐티김
1872   2009-01-12 2009-01-12 16:02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히 목사님 가정과 교회위에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 홍콩에 계시나요? 2월에 홍콩에 들릴려구 하는데,, 그때 만났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전화번호를 제 메일로 전해주실래요? 내 메일주소는 kim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