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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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마카오 선교지 소개 1 movie
[레벨:30]MissionKwon
1717   2009-05-22 2009-05-24 11:26
 
31 살아가는 이야기 2
정신
1714   2009-05-22 2009-05-23 18:21
요즈음 홍콩은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아이들은 뜨거운 햇빛에 얼굴이 점점 새카맣게 변하고 있지요. 어제 오후에 큰 아이와 함께 빌린 책도 반납하고 또 책도 빌리려고 함께 버스도 타고 걸어서 가까운 국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  
30 맛뵈기... 3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712   2009-05-09 2009-05-11 10:31
2009년 5 월 9일 안식일, 드디어 마카오 몽복교회가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너무나 소름이 끼치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 하루입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제서야 컴터앞에 글을 남기지만...  
29 기다림.. 2
[레벨:1]iny
1709   2008-12-01 2008-12-02 10:04
언어연수를 마치고 교회개척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에 기다림의 시간을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그 기다림에 지쳐가는 제 모습을 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무엇인가를 ...  
28 기도부탁드립니다.. 9
[레벨:1]iny
1704   2009-12-28 2009-12-28 18:01
마카오 교회에서 구도자들과 함께 지난 주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한국 여행을 마치고 마카오로 출국하려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어제(27일) 갑자기 내린 눈으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구도자와 교인 4명, 그리고 한길로 목사가 현...  
27 한목사님 3
[레벨:2]맑은소리
1686   2013-03-13 2013-03-25 12:30
수고가 많지 좋은 결실 많이 맺기를 기도하네 건강관리 잘하고 돌아와 만나세.  
26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3
2009611503전미경
1661   2009-11-26 2009-11-27 23:26
한길로,최예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전미경 입니다. 기독교과목과제를 하기위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그 과제는 바로 선교사님들께 응원편지를 쓰는 거에요 >< 저는 모태...  
25 아빠, 비자가 뭐야? 1
정신
1567   2009-07-09 2009-07-09 14:39
아이들이 하루는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아빠, 비자가 뭐야?" "응, 다른 나라에 가서 살 때 필요한 작은 수첩같은 거야, 근데 왜?" "소현이랑 사모님이랑 비자 없다고 아빠가 말했잖아, 그래서 궁금해서..." "그래, 우리 소현이랑 ...  
24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1
[레벨:1]김동욱
1561   2009-12-15 2009-12-15 20:00
안녕하세요? 저를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신학과 01학번 김동욱이라고 합니다. 학부에 있을 때 같이 수업도 듣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사모님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천명선교사 18기 출신이거든요 ㅎㅎ PMM...  
23 늘 힘주시는 하나님. ^^ 1
[레벨:4]마카오맨
1549   2009-05-23 2009-05-23 18:15
어제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무겁게 비가 내립니다. 아내가 없는 안식일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 냉장고에 있던 점심음식을 따뜻하게 하고 그리고 밥통을 예약취사로 맞추어 놓은 후에 본당...  
22 안부인사 2
[레벨:2]맑은소리
1537   2009-05-29 2009-06-07 09:56
수고가 많지 그래도 이쪽 보다는 나을 거야 여기는 코의 길이와 얼굴이 달라 쉽게 알아보지 한국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 인도하기가 쉽지가 않아 성취감이 없어 재미가 좀 없지 한국인들의 복음을 위해 한국교회에 파견되었지만 ...  
21 한길로&최예인 선교사님께 1
순데리아
1472   2009-12-09 2009-12-10 10:22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순데리아입니다. 타지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을 알리는 목사님이 너무 멋 있으세요. 아무나 쉽게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목사님 가족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사님 가족의 건강과...  
20 happy sabbath!
[레벨:4]마카오맨
1446   2009-07-18 2009-07-18 15:40
Happy Sabbath! As members of the church head back home, we say our goodbyes knowing that this may be our last. Its unexplanable how time flies so quickly but yet it seems like yesterday that we had arri...  
19 마카오에 부는 작은 변화의 바람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437   2009-07-12 2009-07-13 18:24
마카오에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한낮에는 너무 무더워서 실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카얌이 온후 두번째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특별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여름 방학이어서 ...  
18 아름다운 시절 3
[레벨:1]iny
1433   2009-06-03 2009-06-04 05:51
지난주 일요일 한국에 있게 되어 술람미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제목은 아름다운 시절로 한 선교사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다른이들에게는 그저 화려한 공연이었을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마음속에 특별한...  
17 안녕하세요 목사님^^ 1
2009611014 김효진
1431   2009-12-10 2009-12-11 10:38
안녕하세요ㅡ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 효진이라고 합니다~ 명득천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선교사님을 알게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선교하신단 글을 보았어요ㅡ 저도 꼭 한번 여행가고 싶은 ...  
16 안녕하세요 목사님^^ 2
이보라
1414   2009-11-26 2009-11-27 23:33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보라 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  
15 안녕하세요?
[레벨:1]제이
1390   2009-12-17 2009-12-17 20:01
안녕하세요? 길로형님, 마카오에서 가족모두 평안하신지요? 저는 신학과 01학번 한요한입니다. ㅋㅋ ^^;; 뭐.. 게시판 분위기로 봐서 아시겠지만, 과제로 쓰는 편지입니다만.. 읽으시기도 힘드시겠지만.. 예전부터 영원한 복음 싸이트...  
14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383   2016-12-05 2016-12-06 09:45
개척선교사를 지원하면서 알게 된 영원한 복음 홈페이지를 몇 년 만에 다시 들어와 봅니다. 2017년에 교회 청년들과 함께 우간다에 있는 함영식 목사님에게 단기선교를 가기 위해 정보 수집차 들어왔는데... 한가지 감동이 마음속...  
13 greetings from macao! 3
[레벨:4]마카오맨
1383   2009-07-05 2009-07-06 18:51
Unaware of what was in store for us in Macao, we have been on an unexpected ride from the beginning. From the long plane ride from Los Angeles, to the weather and time change and language bar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