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멋진 캬얌 선교사 STEVE와 JUSTIN이 마카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오랜 비행에 피곤하고 지쳤을텐데 오자마자 영어교실과 전단지를 돌리며 선교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19~24일까지는 홍콩합회 청소년부장을 강사로 청년전도회가 시작됩니다. 캬얌과 연합하여 더 많은 마카오 청년들이 주님

 

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몸이 지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을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