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한윤미입니다.
명득천 목사님의 권유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중국 등 비교적 익숙한 나라에 선교활동을
주로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교사님께서는 마카오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사람을 구원하는 주님의 사업은
어느 곳이나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저도 선교사업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의 축복이 가정에 넘치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