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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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살아가는 이야기 2
정신
1715   2009-05-22 2009-05-23 18:21
요즈음 홍콩은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아이들은 뜨거운 햇빛에 얼굴이 점점 새카맣게 변하고 있지요. 어제 오후에 큰 아이와 함께 빌린 책도 반납하고 또 책도 빌리려고 함께 버스도 타고 걸어서 가까운 국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  
51 안녕하세요 ! 2
송미정
1214   2009-12-01 2009-12-06 23:43
안녕하세요 ^^ 한길로,최예인 선교사님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송미정이라고 합니다 ~ ^^ 과제로 인해서 이 게시판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사진과 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과 재미를 느꼇어요 ...  
50 늘 힘주시는 하나님. ^^ 1
[레벨:4]마카오맨
1549   2009-05-23 2009-05-23 18:15
어제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무겁게 비가 내립니다. 아내가 없는 안식일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바쁘게 움직여 봅니다. 냉장고에 있던 점심음식을 따뜻하게 하고 그리고 밥통을 예약취사로 맞추어 놓은 후에 본당...  
49 안녕하세요:) 2
박예원
1250   2009-12-06 2009-12-09 07:26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예원입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  
48 안녕하세요^^ 1
2009611051 한혜지
1336   2009-12-07 2009-12-09 07:24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한혜지라고합니다. 명득천목사님 수업시간에 있는 과제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이 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지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라는 교가 무엇인지...  
47 안녕하세요 ^^ 1
황가은
1186   2009-12-07 2009-12-09 08:15
안녕하세요 한길로, 최예인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황가은이라고 합니다 ~ 선교사님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자는 목사님의 과제를 받았을땐 모르는 분께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글을 쓰...  
46 안부인사 2
[레벨:2]맑은소리
1539   2009-05-29 2009-06-07 09:56
수고가 많지 그래도 이쪽 보다는 나을 거야 여기는 코의 길이와 얼굴이 달라 쉽게 알아보지 한국 사람은 한정되어 있어 인도하기가 쉽지가 않아 성취감이 없어 재미가 좀 없지 한국인들의 복음을 위해 한국교회에 파견되었지만 ...  
45 아름다운 시절 3
[레벨:1]iny
1433   2009-06-03 2009-06-04 05:51
지난주 일요일 한국에 있게 되어 술람미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제목은 아름다운 시절로 한 선교사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다른이들에게는 그저 화려한 공연이었을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마음속에 특별한...  
44 살다보면 2
[레벨:4]마카오맨
1342   2009-06-21 2009-06-22 17:25
요즘 마카오는 날씨가 변화 무쌍합니다. 아마도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려고 준비하나 봅니다. 아침에 비가 오고 저녁에 개기도 하고 밤새 비가 온뒤 아침에 뜨거운 태양이 비추기도 합니다. 교회가 시작된지 1달이 지나고 자리잡아...  
43 KAYAMM 마카오 워밍 업 4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2472   2009-07-01 2009-07-03 09:47
마카오 여름 특별활동반이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 19시간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카얌선교사 (줄리아나,그레이스) 대원이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식사후 시차적응 그리고 피로를 뒤로한채 교회 청소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  
42 happy sabbath!
[레벨:4]마카오맨
1447   2009-07-18 2009-07-18 15:40
Happy Sabbath! As members of the church head back home, we say our goodbyes knowing that this may be our last. Its unexplanable how time flies so quickly but yet it seems like yesterday that we had arri...  
41 greetings from macao! 3
[레벨:4]마카오맨
1385   2009-07-05 2009-07-06 18:51
Unaware of what was in store for us in Macao, we have been on an unexpected ride from the beginning. From the long plane ride from Los Angeles, to the weather and time change and language barri...  
40 아빠, 비자가 뭐야? 1
정신
1568   2009-07-09 2009-07-09 14:39
아이들이 하루는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아빠, 비자가 뭐야?" "응, 다른 나라에 가서 살 때 필요한 작은 수첩같은 거야, 근데 왜?" "소현이랑 사모님이랑 비자 없다고 아빠가 말했잖아, 그래서 궁금해서..." "그래, 우리 소현이랑 ...  
39 마카오에 부는 작은 변화의 바람 1 imagefile
[레벨:4]마카오맨
1439   2009-07-12 2009-07-13 18:24
마카오에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한낮에는 너무 무더워서 실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카얌이 온후 두번째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특별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여름 방학이어서 ...  
38 요리교실 1 imagefile
[레벨:1]iny
2337   2009-07-13 2009-07-13 21:51
지난주 일요일부터 한국요리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이곳 사람들이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관심이 커 많은 사람들이 사전등록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제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았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  
37 기도부탁드립니다.. 9
[레벨:1]iny
1705   2009-12-28 2009-12-28 18:01
마카오 교회에서 구도자들과 함께 지난 주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한국 여행을 마치고 마카오로 출국하려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어제(27일) 갑자기 내린 눈으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구도자와 교인 4명, 그리고 한길로 목사가 현...  
36 한길로 목사 교통사고, 삼육의료원 입원 1 imagefile
[레벨:30]Mission
2648   2009-12-29 2009-12-29 09:58
마카오 몽폭교회의 신자들과 함께 한국 문화체험을 하고 마카오로 돌아가기 위해 12월 27일 오후 4시 25분경, 인천공항으로 운전하던 중 뒤 따르던 차량이 한길로 목사가 운전하던 차량과 충돌함으로 차량에 동승한 모든 신자들이...  
35 안녕하세요?
[레벨:1]제이
1390   2009-12-17 2009-12-17 20:01
안녕하세요? 길로형님, 마카오에서 가족모두 평안하신지요? 저는 신학과 01학번 한요한입니다. ㅋㅋ ^^;; 뭐.. 게시판 분위기로 봐서 아시겠지만, 과제로 쓰는 편지입니다만.. 읽으시기도 힘드시겠지만.. 예전부터 영원한 복음 싸이트...  
34 한길로 목사님~ 2
[레벨:1]마동욱
1289   2009-10-20 2009-10-22 10:39
길로형~ 저 마동욱이에요 98학번~ 지금 신학대학원 2학기 중이랍니다. 선교사님들께 편지를 쓰라고 시간이 있어서 들어와보니 형이름이 보이네요^^ 학교 다니면서 기숙사에 살면서 같이 농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  
33 제 32회 홍콩-마카오 합회 캠프 미팅 1 imagefile
[레벨:1]iny
1808   2009-11-05 2009-11-05 23:28
지난 10월 23~25일까지 제 32회 홍콩-마카오합회 캠프 미팅이 있었다. 강사로는 현재 홍콩 위생병원 교회 원목이시고 한국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로도 계셨던 메이블린 목사님이 복음과 문화라는 주제로 2박 3일동안 열띤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