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2




히즈핸즈 선교사들을 호명하는 동중한합회 청소년부장 김정곤 목사













여자선교사의 스카프



남자선교사의 넥타이







선교사 핀을 달아주는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세계선교부장 권정행 목사



선교사 핀을 달아주는 서중한합회장 황춘광 목사와 북아시아태평양지회 히즈핸즈담당부장 한석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