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새터민)

맑고 청렴한 그 세계로 가고 싶을 뿐입니다~

김순옥 집사님

- 하늘의 별을 보니 하늘 소망이 더욱 간절했고

-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주님의 사랑을 노래했었고

- 꽃들은 온 천지에 아름다운 옷을 입혔고

- 들에는 주님이 놀라우신 만물들을 노래하였다.

한영해 집사님

- 별은 마치 우리들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준 것 같았고,

- 새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지저귀고 있었다

- 꽃은 너무 황홀했고

- 돌은 마치 입으로 말 할 수 없는 진주보석 같았습니다.

황견지 어린이(9)

- 별이 참 아름답도다.

- 새를 만드시고

- 꽃을 만드시매

- 돌을 만들지 못할 줄 알았더냐.

천성은 사모

- 별은 있는 곳에서

- 새는 푸른 창공에서

- 꽃은 봄의 대지 위에서

- 돌들과 함께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나타내네.

- 별빛이 있는 곳에 하나님 계시고

- 새 나는 곳에 하나님 마음 전하니

- 꽃이 피는 곳에 하나님 은혜가 넘치고

- 돌들도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하시네.

 

황세의 어린이 (11)

- 별도 만드시고

- 새도 만드시고

- 꽃도 만드시고

- 돌도 만드시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으로 인도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경자 집사님

- 별처럼 빛나는 별새꽃 과학연구 탐사관이여

- 새의 날개를 단것마냥 방방곳곳에 빛 뿌려

- 꽃 향기 마냥 온 땅에 풍겨

- 돌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그날까지.

박혜선 자매

- 별은 궤도에 따라 운행하고

- 새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 꽃은 각각 색색의 고운 옷 입고

- 돌마저도 기이하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창조주의 놀라운 섭리를 나타냅니다.

박명숙

- 별을 보는 순간 하늘나라나도 언젠가 하늘나라로 가겠지? 생각..

- 생명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듯

- 꽃을 보면 무거운 마음도 우울하던 기분도 싹~~

- 돌을 보면 평시에 무시해 왔던 돌도 참 아름다웠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용희

- 별빛 쫓아 삼천리

- 새 왕을 고대했던 동방박사들

- 꽃보다 아름답게 핀 아기예수를 마구간에서 그들은 보았네

- 돌처럼 굳은 우리 맘을 보혈로 녹여 줄 그 예수를

허미란

- 별천지 천억 개의 은하 중 팥알만한 지구에 사는 먼지 같은 나

- 새들도 안 하는 내일 먹이걱정을 나는야 매일매일 쌓아두며 꾸역 꾸역

- 꽃송이속 술과 꽃가루도 세시는 내 하나님 어이하여 그 사랑 믿지못하였을까

- 돌도 바위도 웨치면서 그 사랑 찬송하듯 천지창조 하나님께 무한영광 돌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