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
3박 4일간의 기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선교사로 결정되었을때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생기기도 했고, 걱정이 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추운 나라 몽골로 가야하는데, 자신이 조금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나태한 신앙을 다시금 선교의 열정을 통해 하나님께 더 이끌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이란 마음이 들었기에 하나님께 다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확신 뒤에 바로 선교사 교육이 있었는데요. 그 기간동안 함께한 선교동료들과의 교재와 순서들 속에서 은혜 받고, 힘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선교지를 향한 설레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8기 PMM 선교사 화이팅!
선교사로 결정되었을때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생기기도 했고, 걱정이 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추운 나라 몽골로 가야하는데, 자신이 조금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나태한 신앙을 다시금 선교의 열정을 통해 하나님께 더 이끌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이란 마음이 들었기에 하나님께 다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확신 뒤에 바로 선교사 교육이 있었는데요. 그 기간동안 함께한 선교동료들과의 교재와 순서들 속에서 은혜 받고, 힘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선교지를 향한 설레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8기 PMM 선교사 화이팅!
2009.10.09 22:50:27 (*.109.174.209)
한빈이네 가족 화이팅...8기중 가족 사진을 잴루 먼저 올리신듯..
배진성 목사님 가족과 저희는 오늘 찍으려 했는데...또 여의치 않아서 내일 꽃단장하고 찍기로 했답니다..
짧은시간 동안 정이 마니 들어서 그런지..한빈이가 마니 그립군여..
행복한 안식일...
명관맘^^*
배진성 목사님 가족과 저희는 오늘 찍으려 했는데...또 여의치 않아서 내일 꽃단장하고 찍기로 했답니다..
짧은시간 동안 정이 마니 들어서 그런지..한빈이가 마니 그립군여..
행복한 안식일...
명관맘^^*
2009.10.11 09:54:36 (*.20.231.177)
^^ 넘 궁금하던 한빈이의 형,누나를 드디어 사진으로 보는군요~~
넘 아름다운 가족사진이에요....
개구장이 귀여운 한빈이 보고싶네요...
한빈이사진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바빠서 아직 못보냈어요 시간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당^^
지민맘~~
넘 아름다운 가족사진이에요....
개구장이 귀여운 한빈이 보고싶네요...
한빈이사진 메일로 보내야 하는데 바빠서 아직 못보냈어요 시간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당^^
지민맘~~
2009.10.12 17:11:01 (*.87.192.105)
반가운 사진이 올라왔군요..
한빈이 누나랑 형아도 보고...
아이들이 넘 귀엽네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웃음도 다시 보고 싶네요..
다음 헌신회때까지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바래요
수아맘~~~
한빈이 누나랑 형아도 보고...
아이들이 넘 귀엽네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웃음도 다시 보고 싶네요..
다음 헌신회때까지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바래요
수아맘~~~
2009.10.16 11:27:28 (*.65.88.88)
와 목사님 사모님 아가들 너무보기 좋아요 다음에는 큰애들도 같이 봐요 ^^
아이 셋이랑 선교사로 간다면 부담도 더 크겠지만 축복도 더 클꺼예요 목사님 사모님 화이팅
그리고 아직도 한빈이의 장난끼 가득찬 모습이 아른거려요
아이 셋이랑 선교사로 간다면 부담도 더 크겠지만 축복도 더 클꺼예요 목사님 사모님 화이팅
그리고 아직도 한빈이의 장난끼 가득찬 모습이 아른거려요
2009.12.17 02:57:21 (*.170.82.39)
인사드립니다! 몽골에 신현철 목사 가정입니다. 사진으로 처음 뵙습니다.
사진이 가득찬 것 같아 좋네요. 몽골은 아들 기운이 좀 센데, 귀여운 공주님이 오시니깐 더욱 환영입니다.
좋은 것 많이 많이 챙겨오시고(가능하다면 차car) 여기 생각보단 괜찮아요. 걱정 마시고 오세요!
해가 바뀌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몽골 선교사님들을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는 것 같아요.
좋은 몽골 목사님들, 사모님들도 많아요. 서로 자주 모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아여.
Welcome to Mongolia!
사진이 가득찬 것 같아 좋네요. 몽골은 아들 기운이 좀 센데, 귀여운 공주님이 오시니깐 더욱 환영입니다.
좋은 것 많이 많이 챙겨오시고(가능하다면 차car) 여기 생각보단 괜찮아요. 걱정 마시고 오세요!
해가 바뀌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몽골 선교사님들을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는 것 같아요.
좋은 몽골 목사님들, 사모님들도 많아요. 서로 자주 모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아여.
Welcome to Mongolia!
기도하며 준비하면 감당못할 일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선교사 동기들과 선교지도 떠나기 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고
앞으로 더욱더 기도의 선교사, 말씀의 선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에서 봉사하고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