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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랜만에 올리는 칠레 소식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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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015-04-14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랜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칠레 소식입니다. 지난 안식일은 이곳에 온 이후 처음으로 안식일에 1부 예배와 2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 예배는 11시, 2부 예배는 저녁 6시에 예배를 ...  
23 칠레의 첫 한국인 재림교인 탄생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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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2014-10-28
지난 10월 25일 안식일 저녁은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과 또 홍성우씨 내외에게는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5월말부터 인연을 맺기시작하여 매 안식일 함께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하며 함께 기도하고 울고 웃던 시간을 ...  
22 8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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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4-08-31
8월의 마지막주를 보내면서 이번주 한글교실 시간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것을 시험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학생들의 진지하게 공부하고 준비하는 모습속에서 그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과 한글을 공부하기 전에 인...  
21 칠레의 한글교실과 예배 모습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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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14-07-29
지난 안식일(26일) 오후에 La Paz교회의 청년들중 한글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한국인 교회를 찾아서 한글을 배우는 시간을 갖었다. 이 청년들이 자신들의 친구들도 함께 데리고 오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20 교회 단상이 들어오다.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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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014-07-21
7월이 되면서 시작된 칠레 한인 집회소에서의 모임이 7월 19일로 3번째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까지는 예배를 위한 집기들이 없어서 가정에서 드릴때와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중에는 합회의 도움으로 대형 TV와 단상과 ...  
19 드디어 한국인 집회소 장소를 마련하다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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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2014-07-04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이곳 칠레 합회와 연합회 그리고 남미지회, 그리고 남미한국인 평신도협회의 도움으로 칠레 산티아고에 한국인 집회소로 사용할 작은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어제 열쇠를 받고 오늘 오전의 모습입니다...  
18 5월 31일 안식일 칠레소식입니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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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014-06-03
5월의 마지막 안식일 칠레 소식입니다. 지난 안식일은 제가 남미 평신도 임원회의에 참석하느라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5월의 마지막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안식일은 늘 예배를 드리던 칠레인 교회가 아니고 특별히 안...  
17 5월 10일 안식일 칠레 소식 - 어머니의 날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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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14-05-12
지난 안식일 한국인 예배후에 현지인 교회의 특별 프로그램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저희들이 이용하는 현지인 교회는 대부분이 페루사람으로 구성되어있는 교회입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페루사람들은 한국에서 살고있는 동남아 사람들...  
16 4월 26일 안식일 칠레 소식입니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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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14-04-29
지난 4월 26일 안식일 칠레 소식입니다. 지난 안식일에는 본의아니게 1부와 2부 이렇게 두번의 한국인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내용은 제가 칠레 현지인 교회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도자로 생각하는 청년에게 ...  
15 4월 12일 칠레 소식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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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2014-04-15
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 평상시에는 2명이었는데 지난 안식일에는 3명이 참석했습니다. 중국동포 여청년인데 다음날 원주민이하는 건강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오후에는 의 친구와 볼링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  
14 4월 5일 안식일 칠레 소식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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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2014-04-07
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 늘 꾸준히 참석하시는 내외분의 모습만 보이네요 참석했으면했던 다른 분들은 모두 다음을 약속하시네요 이런 저런 일들로 모이는 사람이 늘지 않음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더 좋은 것을 준비해주시는...  
13 지난 안식일 칠레 소식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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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14-04-01
지난 안식일 오후에도 칠레인 교회의 유년관에서 한국인들의 예배가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외에 2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지난 번에 참석했던 다른 한분은 몸이 불편해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칠레교회의 도움으로 큰 불편함없이 ...  
12 교회에서의 첫 한인예배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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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14-03-16
작년 6월부터 우리집에서 계속되던 한국인들의 모임이 오늘 드디어 교회 안으로 들어갔다. 모임이라고 해봐야 파라과이에서 오신 노부부밖에는 없었는데 얼마전에 한분이 더 합류하셨다. 그래서 오늘부터 칠레사람 교회의 유년관을 ...  
11 첫구역반 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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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14-03-13
방금 처음으로 시작한 구역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안식일에 보는 얼굴들을 한번 더 보고 침례공부를 하는 기회로 삼고자합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 남미 칠레의 한국인 교회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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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2014-03-02
2월28일 저녁에 칠레 친구집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집사람 전화기로 전화가 한통왔다. 매안식일 오후에 성경공부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노부부가 내일 안식일에는 못온다는 전화였다. 노부부의 형편을 이해하기에 알았노라고 대답...  
9 칠레선교를 위한 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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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13-11-20
칠레선교를 위한 특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현재 매 안식일 오후에 구도자 2명과 저희 집에서 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계신곳과 저희 집과 거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정도가 걸립니다. 지하철도 갈아타야하고...  
8 남미 칠레에서 1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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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2013-10-25
내 나라와 밤과 낮이 바뀌고, 여름과 겨울이 바뀐 나라 이곳 칠레에 와서 산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곳에 살고 있는 2000여명의 다른 한국인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교사로 부름받아 살아온 1년이었다. ...  
7 다시 한번 주님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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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2013-09-02
지난 금요일 새벽에 진도 4.5의 지진이 또 왔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나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잠을 자고 있었다. 지진을 못 느낀적이 처음이다. 점점 지진에 둔해지는가보다. 지진에 둔해지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은 예수님의 ...  
6 칠레 소식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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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2013-08-08
지난 7월 말에 일주일을 아르헨티나 한인교회 사경회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한국인 교회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와서 맞이하는 안식일에 늘오시던 할아버지가 오실까? 살짝 걱정했습니다. 전날 집사람이 통화하면서 오...  
5 칠레에서 아주 색다른 그러나 보편적인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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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2013-06-11
오늘 이곳에서 아주 색다른 그러나 이곳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느 가게 사장님이 목회자는 무조건 50%를 할인해준다고했습니다. 사장님하고 안면도있고 인사도드리고 물건도 살겸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물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