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어제 안식일까지 저희 가족이 비재림신자 노부부 1쌍과 함께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부부는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라 현재 저희집에 기거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함께지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의 섭리로 이곳까지 왔다고 믿습니다. 현재는 저와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재림기별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노부부의 앞길을 위해서도 그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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