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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칠레에서 인사드립니다. 3
[레벨:2]정의
3136   2012-10-14
칠레에 도착한 정진구입니다. 긴 시간의 여행을 마치고 칠레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많이 분주했습니다. 앞으로 더 분주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칠레 소식을 일기 형식을 빌어 조금씩 전해볼까 합니다. 10월 3일 ...  
23 꿈은 이루어진다! 3
[레벨:1]tatiana
2285   2010-10-04
벌써 20여년이 흘렀네요. 20대의 젊은 열정 하나로 멋모르고 필리핀 천명선교사 2기로 지원한 저... 부모 밑에서 온실 속에 화초처럼 곱게 자란 저였기에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느라 열병을 앓았고 준비되지 못한 저 자신 때...  
22 행복을 찾아서 - 9기 PMM을 지원하며 2
[레벨:2]정의
2211   2010-10-07
제가 선교사를 지원하게된 동기는 다른 선교사들 처럼 선교를 위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위해서가 아니고 저의 행복을 찾아서입니다. 선교사로 지원하는 사람이 이기주의라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민...  
21 칠레 소식입니다. 3 imagefile
[레벨:2]정의
1775   2013-05-27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 안식일까지 저희 가족이 비재림신자 노부부 1쌍과 함께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부부는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라 현재 저희집에 기거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함께지낼...  
20 칠레에서 아주 색다른 그러나 보편적인 경험 2
[레벨:2]정의
1739   2013-06-11
오늘 이곳에서 아주 색다른 그러나 이곳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느 가게 사장님이 목회자는 무조건 50%를 할인해준다고했습니다. 사장님하고 안면도있고 인사도드리고 물건도 살겸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물건을...  
19 남미 칠레의 한국인 교회를 꿈꾸며
[레벨:2]정의
1352   2014-03-02
2월28일 저녁에 칠레 친구집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집사람 전화기로 전화가 한통왔다. 매안식일 오후에 성경공부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노부부가 내일 안식일에는 못온다는 전화였다. 노부부의 형편을 이해하기에 알았노라고 대답...  
18 칠레 소식입니다. 1
[레벨:2]정의
1301   2013-08-08
지난 7월 말에 일주일을 아르헨티나 한인교회 사경회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한국인 교회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아와서 맞이하는 안식일에 늘오시던 할아버지가 오실까? 살짝 걱정했습니다. 전날 집사람이 통화하면서 오...  
17 다시 한번 주님을 바라보면서
[레벨:2]정의
1300   2013-09-02
지난 금요일 새벽에 진도 4.5의 지진이 또 왔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나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잠을 자고 있었다. 지진을 못 느낀적이 처음이다. 점점 지진에 둔해지는가보다. 지진에 둔해지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은 예수님의 ...  
16 칠레선교를 위한 기도요청
[레벨:2]정의
1296   2013-11-20
칠레선교를 위한 특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현재 매 안식일 오후에 구도자 2명과 저희 집에서 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계신곳과 저희 집과 거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시간정도가 걸립니다. 지하철도 갈아타야하고...  
15 교회 단상이 들어오다. 2 imagefile
[레벨:2]정의
1257   2014-07-21
7월이 되면서 시작된 칠레 한인 집회소에서의 모임이 7월 19일로 3번째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까지는 예배를 위한 집기들이 없어서 가정에서 드릴때와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중에는 합회의 도움으로 대형 TV와 단상과 ...  
14 교회에서의 첫 한인예배 1 imagefile
[레벨:2]정의
1250   2014-03-16
작년 6월부터 우리집에서 계속되던 한국인들의 모임이 오늘 드디어 교회 안으로 들어갔다. 모임이라고 해봐야 파라과이에서 오신 노부부밖에는 없었는데 얼마전에 한분이 더 합류하셨다. 그래서 오늘부터 칠레사람 교회의 유년관을 ...  
13 칠레의 첫 한국인 재림교인 탄생 1 imagefile
[레벨:2]정의
1219   2014-10-28
지난 10월 25일 안식일 저녁은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과 또 홍성우씨 내외에게는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5월말부터 인연을 맺기시작하여 매 안식일 함께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하며 함께 기도하고 울고 웃던 시간을 ...  
12 남미 칠레에서 1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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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2013-10-25
내 나라와 밤과 낮이 바뀌고, 여름과 겨울이 바뀐 나라 이곳 칠레에 와서 산지도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곳에 살고 있는 2000여명의 다른 한국인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교사로 부름받아 살아온 1년이었다. ...  
11 4월 5일 안식일 칠레 소식 1 imagefile
[레벨:2]정의
1179   2014-04-07
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 늘 꾸준히 참석하시는 내외분의 모습만 보이네요 참석했으면했던 다른 분들은 모두 다음을 약속하시네요 이런 저런 일들로 모이는 사람이 늘지 않음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더 좋은 것을 준비해주시는...  
10 첫구역반 예배 1
[레벨:2]정의
1163   2014-03-13
방금 처음으로 시작한 구역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안식일에 보는 얼굴들을 한번 더 보고 침례공부를 하는 기회로 삼고자합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9 칠레의 한글교실과 예배 모습 1 imagefile
[레벨:2]정의
1107   2014-07-29
지난 안식일(26일) 오후에 La Paz교회의 청년들중 한글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한국인 교회를 찾아서 한글을 배우는 시간을 갖었다. 이 청년들이 자신들의 친구들도 함께 데리고 오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8 5월 10일 안식일 칠레 소식 - 어머니의 날 imagefile
[레벨:2]정의
1083   2014-05-12
지난 안식일 한국인 예배후에 현지인 교회의 특별 프로그램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저희들이 이용하는 현지인 교회는 대부분이 페루사람으로 구성되어있는 교회입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페루사람들은 한국에서 살고있는 동남아 사람들...  
7 드디어 한국인 집회소 장소를 마련하다 2 imagefile
[레벨:2]정의
1066   2014-07-04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이곳 칠레 합회와 연합회 그리고 남미지회, 그리고 남미한국인 평신도협회의 도움으로 칠레 산티아고에 한국인 집회소로 사용할 작은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어제 열쇠를 받고 오늘 오전의 모습입니다...  
6 4월 12일 칠레 소식 1 imagefile
[레벨:2]정의
1059   2014-04-15
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 평상시에는 2명이었는데 지난 안식일에는 3명이 참석했습니다. 중국동포 여청년인데 다음날 원주민이하는 건강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오후에는 의 친구와 볼링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  
5 오랜만에 올리는 칠레 소식 1 imagefile
[레벨:2]정의
1002   2015-04-14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랜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칠레 소식입니다. 지난 안식일은 이곳에 온 이후 처음으로 안식일에 1부 예배와 2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 예배는 11시, 2부 예배는 저녁 6시에 예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