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Kwon
2009.04.28 08:51
요즈음 맹장염이 선교사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안식일 새벽에는 최운성 선교사가 응급으로 맹장수술을 받았습니다.
1995년, 필리핀 선교지에 있을 때 태풍부는 안식일 아침,
아내가 갑짜기 통증이 심해져 델라살 대학병원으로 데려 갔습니다.
맹장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다음 안식일 선교지 라우렐을 방문했다가 그곳에서 필리핀 선교사를 응급으로 데리고
마닐라 위생병원으로 가서 맹장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선교사들, 환경이 다른 외국에서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김충국 목사님, 인도에서 두 번째 입원인 것 같습니다.
수술이 잘 되고, 회복이 빠르기를 기원합니다.
소식 전해주신 전은경 사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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