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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일어나서 곧 걸으니 나이가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곧크게 놀라워하거늘
마가복음5장 4절말씀

해외아동이나 해외에서 병든 환자들중에
한국인의료진들에게 눈에 띄어서 한국에와서 치료를 받거나
아니면 자국에서 치료를 받을확률은 얼마나될까?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나와 있는것이 없지만 아주 미비하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 와서 치료를 받으려면 비자관계와 치료를 목적으로 초청하여서
올경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이되지 안기 때문에 거의 힘들다고 보면
답입니다
최근에 몇몇재단에서  일부보조하는것이 있지만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안기 때문에
많이 치료비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자국에서의 치료는 어떨까?
대부분의 저개발국가의 병원들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개인의원보다 조금 나은
병원들이 수도에 조금 있다고 보면 답입니다
한국의 많은 NGO단체와 개신교, 천주교단체들이  해외에서 병든 아동들중에
한국에 오면 완치되는 아이들을 한국에 데리고 옵니다
그런일에 많은 한국의 사회인사들이 참여를 하지요
한국에 오려면 먼저 그곳에서 촬영한것과 소견서가 오고 비자처리를 하여야합니다
너무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처럼 주민증이 없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것도 만들어서 비자를 받아야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사랑나눔의사회를 통해 무료진료를 가서 알게된
죠스나 막달(이름)의 여자아가씨를  한국에데리고 와서 치료를 받게 할까?
아니면 현지병원을알아보는게 좋을까? 기도하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너무오랜기간 병을 방치하였을경우
비자발급받아서 한국으로 오게되면 비자발급하는 동안 병세가 더 악화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해외의료사회사업에 관하여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입장이라
병원연계가 안될경우도 있지 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제 죠스나 막달(이름)은 방글라데시수도다카에 있는 bilden  Hosptial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혈구가 모자라 수혈을 받아야하는데  그곳사람들은  자신들의 혈액형이
무었인지 몰라서  혈액형검사부터하여야한다고 합니다
이일을 위해  방글라데시 삼육대학 학생들이  차로 3-5시간이나 걸리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까지 간다고 합니다
아이를 담당하고 계시는 주치의선생님께서 아이가 이런몸상태로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다고 합니다
이번일로 인해 방글라데시 삼육대학학생들이 자신들의 피가 무슨형인지
알게된것도 감사입니다
그리고  이런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내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교회의 구도자 입니까?
침례자 입니까? 아니면 교인입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라고....
나는 아이가 나을수 있을지 혹은 못고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가  가장 큰의원이신 예수님을 알기를간절히 바랍니다
검사비가 40만원이 나와서 제가 송금하면서도 조금도 아깝지 안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잘먹고 생활하였나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방글라데시 꼬람똘라 병원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면서  영양실조로 인해
눈이 실명한 어린아이를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영양실조로 인해 꿂주려서 눈이 실명한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한국언론에서 난리를 치를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가난한 나라인 방글라데시에서는 너무 흔한일이라고 하네요
좋은 안식일이옵니다
나는 죠스나막달의 완치와 치료비가 적개나와서 내가 부담을 하였으면하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지 잘모르겠습니다
분명한것은 하나님께 구하라 입니다


사진속설명입니다 치료를 받기위해 아침일찍와서 기다리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