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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얀마 포토가 언청이를 수술하기위해 어머니와함깨 한국에왔습니다
한국은 언청이수술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가난한 나라 미얀마에서는 수술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먼나라 한국까지오게되었습니다
수술후 활짝 웃었던 어머니의모습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포토가 2차수술을 받기위해 다시 한국으로 와야합니다

그리고 포토의아버지는  오토바이로 사람을 이동시키는일을 하는데
그지역에 또다른 여자아이가 언청이 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오셨습니다
포토와 함깨 한국에서 수술을 받게해달라고..
그사진을 보면서 13년을 불편한 입을 가지고 어떻게 먹고 말하고 살았을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아이들에게 너무나절실한 소중한 입을 선물해주십시오!!!!!
수술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무료로할것이며

저는 지금 항공료와 체제비 그리고 현지에서 만들여권수수료를
마련하기위해 아고라에서 모금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28일까지 500명의청원이 있어야하며 현제 170명이 서명을 하였습니다
모두 4명이 한국에와야하기 때문에 모금청원을 진행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한국에도 치료받아야할 아동들이 많이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멍에를 메고 땅끝까지 가라고..
우리가 돌봐야사람이 한국인이던 혹은 외국인이던 그런것은 중요하지 안습니다
오늘 우리가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형상대로 살아가느냐입니다

 

M'_Htoo_Htoo_Aung.jpg photo미얀마 아기수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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