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께끗하게
하실수 있나이다 하거늘 (마태복음 8장2절말씀)

미얀마의 포토는 매우어린남자 아이입니다
무료진료를 국제봉사기구인 한국의 아드라소속의료진에
눈에 띄었으며 통역을 위한 함깨간 미얀마 릴리집사님이
사진을 촬영을 하였으며 그사진은 한국에서  분당에 있는 서울대병원에
보내졌으며  지난해 한국에 입국하여서 1차로 수술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2차수술날짜는 10월16일!!!
포토의 집은 미얀마의 수도양곤에서도 10시간이 더들어가는 오지입니다
아빠의 직업은 오토바이로 사람을 태워다 주는 일을 합니다
한달수입은 한국돈으로 10만원  이것으로  부부포함자녀5명이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가난하지만 행복지수는 매우 높습니다
포토가 한국에 다녀가고  포토의집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포토집마당에  교실이 생겼습니다
그곳에 아이들이 몰려오고 작은 학교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포토아버지는 오토바이에 사람을 싣고 다니다가
여자 언청이 아동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찰영하였습니다
포토처럼 여자아동에게도 행운이 올까 해서말입니다
사진은 한국으로 보내졌고
그것은 다시 또 분당서울대병원에 전해졌습니다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오려면 바로오는 직행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항공료가 많이 나갑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에오는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깨 탑승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항공비가 부담이 됩니다
항공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기도하고 생각해보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는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하는 해외나눔 의료프로젝트에
제출을 하려고 합니다
포토에 관련된 내용은 저에게 있지만
여자아이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가족의 어려운사항)이 없어서
현제 미얀마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미얀마에서 빠르게 회신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자료를 6월15일까지 제출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무었을먹어야 건강하게 살까?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예뼈질까 고민하고 성형수술도 하는 나라이지만 조금만나가면
한끼가 그리운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미얀마가 개방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 그곳에 많은 의료진들의 손질이 못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오는 아동들은 언청이가 매우 심해서 한번의수술로는 안되는
아동들입니다
언청이는 먹지를 못해서 발육을 부진시키지만
또한 정서적으로도 아동들을 매우 힘들게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
포토는 지난해 한국에 다녀가서 여권이 있지만
여자아동은 함깨오는 보호자와 함깨 여권과 비자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50만원이 필요하고 지금현제 30만원의 기금이 마련이되었습니다
나머지 기금이 마련이되고

저희가 서류를 잘작성하여서
제출이되고 통과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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