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누가복음 5장17절말씀

지난해 3권의 소중한책을 알게되었습니다
국민출판사에서 발행한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인줄 아니?
라는책이었습니다 모두 3권으로되어 있는데
책에는   저개발국가 아동들의  실태에 대해서 자세히 기재가 되어 있었고
아이들이 실화가 담겨있었습니다
동남아. 남미.북한 .아프리카 러시아지역 등등 ....
책을읽으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퍼서  책을 여러번 덮었다 다시 열었다
하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이들은배가 고파서 죽고  중노동에 죽고 영양실조로 죽고
병들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받아서 죽는 슬픈이야기였습니다
전세계가 100이라면 10만 빼고 굶주림에시달린다고 합니다
우리로서는 상상도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여러해전에 상영된영화 크로싱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남한에만 있습니까?

지난여름 방글라데시를 하나님의 은혜로 다녀오면서
그곳에서 수많은 병든 환자들을 보고 와야했습니다
우리는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지만  아파도 병원에갈 차비가 없던지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해줄 병원이 없어서  아픈것을  더 키운사람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한국도 도와야할환자들이  많은데 왜 다른나라 환자들까지 돌아봐야
하냐구 말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예수님 심장가지고 땅끝까지 가라고...
한국의 수많은 아이들이 80년대초까지  미국을 비롯하여 선진국으로 치료받으러
갔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십니까? 낸시여사가 심장병걸린 한국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간것을
미국인 수지여사가 30년세월을 한국의 심장병아이들에게 희망을 준것을
가까이 위생병원 류은혜여사는 어떠하였던가요?

방글라데시삼육대학직원의 자녀가 골수암을 치료받기위해 인도로 갔습니다
14세의 아이가 병든 몸을 치료하기위해 그곳을갈때 얼마나 부모와 본인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요?
골수암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였습니다
80년대초까지만 해도 골수암은생존율이 낮았지만  지금은 생존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아이가 입원한병원은인도 최대의 그룹 타타그룹에서운영하지만
인도사람에게는 혜택을 주지만방글라데시사람에게는 혜택이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아이에게 희망을 주어야하지 안을까요?
비록 골수암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잃은 다리에게 우리가 힘을주어야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월드크리스찬이기때문입니다
제가 여러선진국가에서 도움을받을수 있는지찾아보지만 거의 힘든사항입니다
그러나포기 하지 않고알아보아야하는 것입니다
아직 아이가 인도 병원에서 재활훈련을 받기 때문입니다
누가 아나요?  우리의 기도와 정성이 하늘에 응답이 되어서 아이가  방글라의 집으로
돌아갈수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한국의 여러 NGO단체에도문의 할것입니다
도움을 못받더라도 낙심하지 안을것입니다
한쪽 다리를 잃고 힘들게  병원에서 재활훈련을 하는 아이가 있는한...

좀더 해외의 병든 아이들의 사례를 많이 다루어보고  사례관리집을
만들어서  해외무료진료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하고싶은 간절한 소망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한명의 아이라도 더 건질수 있을테니까요...

제가10전에 만든 시작장애인 프로그램은실로암 복지관에서 그것을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시작장애인에게헤택을 주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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