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9장1절말씀: 예수께서 이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사회복지사! 영어로는 Social Welfare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사회복지사라고
이야기하면 그것을 이해못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자국에서는 한번도 들어보거나 만나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반면에 선진국은 사회복지사들을 전문직업인 혹은 좋은 직업으로여기고
사회에서도 존경받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떨까?
많은 것들이 개선이 되고 좋아지게 되었지만
아직도 좋은 일하는 사람들 아니면 자원봉사자들보다 좀 나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가난 한 나라 사람들에게 사회복지사를 설명하면 아주 긴 설명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나라에도 복음이 들어간 곳이 대부분이어서 난 사람들에게
교회의 집사라고 이야기 합니다 집사는 내가 평생 이땅살동안 가지고 가야 하기때문입니다
가난한 나라에 몽골에 학교사회복지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는 일은 우리하고는 전혀 다른것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나라에 사회복지사가 있다는것도 놀라웠지만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몇칠전 다문화에 대한 개념과 그리고 이주노동자에 대한것을 다시 알아보고
그리고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유학생가족에 대하여 다시 알아보았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온 한나가족은 가난한 나라 외국인 유학생가족에 해당이 되는것이었으며
다문화가족센터와 이주노동자센터에서 돕는일을 하는데
다문화가족이 매우 많고 이주노동자가 많아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국인과 외국인유학생가족은 프로그램에 행당이 되지만 집중으로 하지 못하였다는
소식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해야 하는것은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학생과 유학생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도 경기도가 가장 많았습니다
얼마전 SBS방송국 기자가 연락이 와서
한나네가 특별한 것이 무었이냐고 물었다 . 그때문에 찾아보아야 했다
그런거 아니더라도 우리기관은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서 세워진 기관이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조치는 해줘야 하지만
세상에서 뭐라고 하는지 찾아보아야 했다
이런일을 하면서 생각해 봅니다

몽골에 교회와 재활원이나 고아원의 땅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하고 힘쓰는 박상범목사님이  땅을 보고 땅값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1억5천만원의 땅 값이 마련이 되기를
먼나라인 아프리카에식수가 개발되기를..
중동에 아민이 아닌 아멘이 울리기를
캄보디아 아드라에서  다리불편한 아이의 사진이 아닌 x-rey가 오기를
한국의 모든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앞에 가난한사람
가난한 나라를 섬기기 위해 모두 모이기를...
모두 하나님앞에 엎드리기를.....   나는 창조물이라는 것을 알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