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

저는 지난8년간 다양한 나라 어린이들을 한국에서 만나야했습니다
제가 초청한 아이도 있고 누군가 이야기해서 만나야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제가 초청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갈때마다 묻는 질문은 어떻게 아이를 알게되었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파견나간 선교사님들에 의해 발견이되어서
먼나라 한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아이들은 모두 자국에서 그나라 수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그나라에서도 오지에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누군가 발견하지 못하면 그곳에서 죽는 아이들입니다
한국의 대학병원들은 해외에서 빈곤 아이들중에  치료를 요하는 아이들을
초청하여서 치료를 해주는 것을 만들었지만  그아이들은 모두 대학병원의료진들이 가서
진료를 통해 만난 아이들입니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와야하기 때문이라는것을 저는 알지만
하루벌어서 먹고 사는 아이들의 부모는  좋은 의사선생님들이 왔다는 소식을 들어도
교통비가 없어서 못가는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그러기에 선교사님들은 그지역에 아주 휼륭한 의사인것입니다

심장병원을 지원하는 재단에 꾸준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치지도 안을정도로 한국선교사들이 추천하는 환자들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환자의 입장이 되어서 간절히 외치는 것입니다
언젠가 한국선교사님들이 추천하는 환자들을 명기할날이 올것이라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반드시 그날은 올거야....
지난금요일 저는 우간다 선교사사모님 항공권비용이 다 마련이안되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예비안식일에 언제나 나에게 좋은 소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여행사에  항공권을 의로하고 연락을 기다렸지만 소식이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행복한예비안식일이라고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병원비를 신청한 재단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병원비신청서를  조금수정하여서 다시 보내달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안도와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수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기뻐서 다시 안산 동의성단원병원에 가야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수정을 하였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그토록 기도하였던 선교사님이름을
명기하였다는 것입니다
재단에서 지원결정이되면 의료비로 700만원을 지원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지난금요일 저는 한국여행사로 그리고 우간다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우간다 함영식목사님사모님이 이야기하였습니다
표가 하나 있데요 지금 계약금을 내고  나중에 대사관갈때 잔금 을 내면 된다고 합니다
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보내준거와 우간다로 보내주신거 합쳐서 90만원을 계약금을 보냈습니다
그리도 다시 또 행복한 예비안식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머지 잔금 75만원도 하나님깨서 누군가의 손길을 통해 주실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무었보다 감사한것은  지원금을 신청하는 재단에 선교사이름을 명기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간다 사모님이 누군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녀가 한국에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인 하나님의 은혜로 와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이렇게 말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심장을 너에게"

항공권금액을 보내주실분은  우간다로 송금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5만원이 부족합니다
‥‥‥‥‥‥♥♥러브리카♥♥‥‥‥‥‥‥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희망으로 바뀝니다.---
‥‥‥‥국민은행 584102-01-470447‥‥‥‥
‥‥‥‥우리은행 481-00976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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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tory from Ug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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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보내주시구  항공권이라고 표시해주시면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