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여러질환이 있는 아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것을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와서 가장 놀라워하는것은 무었일까요?
그것은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먹는 음식과  집안에 많은 옷과 신발입니다
산더미 같은 음식을 먹을만큼덜어먹는것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남는음식을  버리는것입니다
어떤 아이가 사는지역은 먹을것도 귀해서 날마다 먹는것과 전쟁을 치릅니다
하루에 2끼먹는 집도 거의 다 입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그런집들은 아주 많습니다

얼마전 모공단에서 전화가 와서  급여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아직 없다고 답을 줬습니다
올해안에 만들어보려고하지만 언제 될지는 아직 모르는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교단도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선교사들이 해외로 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에게 가서 무었을 하여야 하느냐고 묻는분들에게
저는  1. 가서 죽으십시오 . 그곳에 뼈를 묻는다는 생각으로 가십이오
라는 답변입니다  그들과 어울리고 그들의 가려운곳이 무었인지 묻고
내가 원하는 봉사가 아닌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를 먼저 알라는것입니다

얼마전 개신교인들이 저개발국가에서 언청이 아이들을 수술하면서 하나님깨 드린다고 한다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보면서 잠시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경은  아낌없이 주라고 하였습니다  단지 그내용뿐입니다
성경은 거져받았느니까 거져주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이 놀라운말큼 사회복지가 발전을 하였지만
성경은 아낌없이 주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정신은  사업이 아닌 사명으로 하였다는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8월21일 우간다에서 심장병여성이 사모님과 함깨 입국을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말라고 이야기를 여러번 전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주 커다른 트렁크에다 또다른가방에 잔뜩 짐을 가지고 와서
제가 난처한 적이 아주많았습니다
빈손으로 오라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가장 환영받는 일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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