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삼십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 가나이다(요한복음 5장6-7절말씀)

지난8년간 다양한 나라의 빈곤아동중에 치료를 요하는 아이들을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모두가 가난은 기본이구 위생교육조차도 안된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오랜기간 질환을 치료하지 못하여서 상태가 매우 안좋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우리가 간단한 질환에 걸려도 빨리 치료를 받지 안으면 그상태는 매우 심각하게
됩니다
올해에 치료를 목적으로 오는 아이들은 지난해부터 예약된 환우들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지금 안좋은 일이 생겼지만 그래도 초청을 하여야 했습니다
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구두로 하였던 문서로 하였던  아이들은 초청을 하지 안으면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초청하는 아이들은 모두가 생명을 걸고 한국까지 와야 합니다
자국에서는 단한번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볼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부모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었일까요?
자기가 사는 지역에 선교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이라면 내아이를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조그만한 질병을 치료안하고 그대로 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단순한 무료진료만 가지고는 안되는 아이들은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 있으라고 하여야 할까요?
집에 있으면 저절로 나아지는 것일까요?
현지의료진들은  집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의료진들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던 제이비의 수술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온라인에서 모금한 금액 900만원과 그리고 성도님들이 지금까지 보내주신 금액 100만원
아직 600만원의 금액이 부족하지만  가장 큰 의원이고 가장 큰부자이신 예수님깨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이비가 무사히 퇴원하여서 필리핀갸갸얀데오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든든심장이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든든한심장을 만들고 싶은 간절한 기도가 이루얼질것입니다
제이비는 아직 중환자실에 있지만 빠르게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도 한번도 병원에 가보지 못한 제이비!!!!
의료진들이 말씀을 미리헤주셨습니다 제가 초청하는 모든 심장아이들은  상태가 매우 위중하여서
모두 중환자실에 오래 있을거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미얀마 아기도 아직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에 힘입어
위험한 고비를 모두 넘기고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사진은  수술후 중환자실에 있는 제이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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