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파일
1385458353651.jpg(93.6 KB)
다운로드 횟수
0

내가 환난중에 여호와깨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편120편

여러해전에 내가 캄보디아 병원아에서 만나본 환자들은 중증의 질환자였습니다
왜? 그렇게된줄 아십니까? 그들모두 병원비가 없어서 혹은 의료기술이 낙후되어서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월 키워서 그렇게 중증환자로 발전한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아퍼서 병원에 못가본적이 있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잠시 나가면 한국의사만나는것이 소원인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나는 중증의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서원한것이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중증의 아이들에게  가장큰의원이신 예수님을 소개하겠다고 말입니다
6년전의 약속이 이제 다음주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릴리집사가 이야기하였습니다
"니꿈이 이루어졌다고"
하나님깨 서원한것을 지키는것이 나의 꿈이었습니다

미얀마의 아이들이 한국의사선생님만나기위해 속속 양곤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우리환자만 20명 그리고 한국의사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오는 환자들까지 합치면
굉장한 사람들이 모이는것입니다
우리환자20명중에는  종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있어서
한국으로 사진을 보내서 의료진들이 먼저 보았습니다
시력을 상실하고 언청이가 있는 아기사진이 너무도 처참하고 끔찍하여서 이곳에 올릴수 없지만
어떻게 저렇게었을까 하였습니다
나에게는 가장큰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되었을까?
나에게 의료봉사는 현제에도 진행형입니다

여러분 이아들은  양곤까지 오는 교통비도 없어서
이웃에게 빌려서오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입니다
평생에 의사만나는것이 소원인 아이들과 부모에게
우리가 기도로서 응원해주시고 돌아갈때 교통비도 줄수 있는 멋있는 재림교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