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가서.....

바두는 8살난 미얀마어린이입니다
어려서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한국에서 미얀마로  봉사활동간 한국인목사님이
이야기하여서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지난10월여러가지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쳐서 한국에 입국하였으며
검사결과 인공와우라는 수술을 받아야하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안기 때문에 수술비는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야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진행을 하였으며 1월6일이면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술비를 지원받기위해 행정절차도 함깨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은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굿네이버스에서 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개발국가 아동들이  한국을 비롯하여서 전세계인들의 도움으로
망치나 벽돌을 나르는 일을 멈추고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바두는 장난꾸러기 녀석입니다
미얀마에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분의 자녀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은 바두의소원이지만 바두부모님의 소원이기 도 합니다
여러분 바두가 세상에서 아름다운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나는 아이들은 아주중증의 아이들입니다
한국에서도 여러병원을 가볼수 없는 아이들입니다
그아이들로 인해 한국의료진들을 만나고 함깨 가는것입니다
아이들이 왜 먼나먼 한국까지 왜와야하는지도 정확모르는 아이들이구
전부다 가난한 아이들이구 너무 어린아이들은  감사하다고 말을 못하는 아이들이지만
그런아이들을 돌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봉사활동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생명을 살릴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생애에 다시못오는 기회입니다

"바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깨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심장기형2차수술하러 베트남의 깐이 다시와야합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