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깨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12절말씀

8년이되었습니다
치료를 받아야할 아이들과 함깨 말입니다
저에게는 오는 아이들은 아주심한 아이들입니다
자국에서는 치료를 할 꿈조차 가져보지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이아들중에는 한국에와서도 장시간 치료를 받아야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병원에 갈 차비가 없어서 못가가지고 병을 키운아이와
병원에 간다고 하여도 치료비용도 없고  또한 의료기술이 낙후되어서
방법이 없는 아이이들입니다
먼나먼 한국까지 와야하는 아이들중에는  간혹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비자도 연장을 받아야합니다
장기비자....  사람들은 저게엑 종종 물어봅니다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느냐구 말입니다
한아이를 돌보는 많은 시간과 비용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지 안느냐는 질문도 받아봅니다
그러나 실제 아이들을 만나면 그럴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곳에서 제가 열심히 찾아주지 안으면 자국돌아가서 그렇게 찾아보지 안는다는것입니다
아이들의 커다른 눈망울은 저를 쳐다봅니다
어떻게든 해달라고...
저는 이곳한국에서 해외에서 치료를 받으러온 부모까지도 교육을 하여야합니다
치료받고 돌아간뒤에도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통역자를 부르기도하고 때로는 책을 보면서 대화를 합니다
한국에서 치료받은것이 그냥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것도 말을 하지만
돌아가서  해야할일을 이야기하여야합니다
왜? 이런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할까?
어떤아이는 한두번의 치료가 아닙니다
어떤아이는 목숨을 걸고 한국까지 와야합니다
제가 만난아이들은  .......왜 그런아이들인지....

제가 만든 법인의 통장은 늘 0이지만 저는 이렇게 반문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해줄수 있는것은 무었일까? 입니다
내일저는 잔고증명서(1천만원)을 만들어서 출입국으로 가야합니다
잔고증명서를 가지고 가도 비자가 바뀌면서 연장이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를 위해 미얀마 목회자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잔고증명서(1천만원)
2.비자를 바뀌고 연장을 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3. 제기 지치지 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