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마태복음6장26절말씀

저는 오늘 아침 기도를 하고  제가 늘 가는 곳에서 오늘 나는 아주반가운소식을
들을거야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헨드폰을 진동으로 하여야 해서 해놓고 기다렸다가
연락이 없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의료비지원이 어떻게되었는지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연휴가 끝나자 마자 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의료비지원500만원이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과  모금회에서 메일을 보낼테니까
저에게 공문을 하나 보내달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전화를 진동으로 해놓고
연락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우리는 보는것과 듣고 말을 하는것이 당영하다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것이 매우 귀중한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빛이 안보이는 분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빛이안보이나 소리를 듣고 말을 하지 못하는것이 모두 하나님깨서 성경에 말씀하신것입니다

저는 어제 미얀마에 있는 농아학교를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서 들어가보았습니다
미얀마는 우리나라의 땅크기에 몇배나 더크지만  농아학교는 2곳 학생들 모두합쳐서
400명정도였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모두 집에 있다는것입니다
학교시설은 매우 낙후되었다는 것을 한눈에 보아도 알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외국인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나와 있는 미얀마 NGO활동가 선생님들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얀마 공무원선생님들이 한국의 건강보험을 배우거나 견학하고 돌아가면
그리고 돌아가서 그것을 활용하면 미얀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한국은 이제 가르침을 배우러 가는나라에서  가르침을 주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국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얀아 아동 바두가 소리를 듣고 미얀마로 돌아가서 미얀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지금현제 1300만원이 모아졌으며  기계값2000만원마련이 먼저입니다
미얀마농아학교에 있는 아이들은 아무도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한아이가 없었습니다
바두하고 돌아가면 미얀마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입니다

벙어리의 혀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누가 아나요?  한어린아이로 인해  미얀마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수 있을지...
" 너는  하나님의 선물  자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 나무가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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