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6장13절말씀
여러해전에 파키스탄에서 온 여자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니면서 듣지를 못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한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는  수술후 오랜기간 훈련을 받고 이제는 조금씩 말을 합니다
듣지못해서 말을 못함!!
얼마전 농아인들이 병원에서 진료받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수화통역사를 통해 전해는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미얀마를 다녀오신 한국목사님깨서 미얀마목회자분의 자녀에관하여 이야기하셨습니다
나이는 7살 고열로 청력을 상실였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꼭!!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오랜기간 이런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아이를 치료해주기 위해서는 먼나라 한국까지 와야하고
그리고 오랜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결코쉬운일이 아니라고
아버지에게 영문으로 메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의료진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언어훈련이라던가 청력재활훈련은
한국어로 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한국에와서 바로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도하여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한국에서 일을 하여야 해서 어머니가 병원을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설명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언어와 문화 그리고 음식. 기후가 다르다고 설명을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 하고 어떻게 해서든 치료를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심정은
전세계모두 같다고 보아야합니다
부모님은 꼭! 한국으로 불러달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미얀마 목회자분이 받는 급여는 월10만원
1-2년을 하푼도 안쓰고 모아야 한국에 올수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항공권을 구입하면 매우 저렴하다고 하지만(성인2명 아동1명150-200만원)
이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누군가 사마리아인의도움이 없으면 올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한국에는 좋은 의료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한국에 초청하려고합니다
아이의 일생이 달린문제이니까요?
또 누가 아나요? 이런일을 통해 저개발국가 아이들의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될지?
얼마전 마다카스다르라는 나라에서 온 아이는 한국오기전 무당이 너무나 반대하여서
못올뻔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21세기라고 하지만 아직도 저개발국가에서는 치료받아야할 환아가 무당에게
간다고 합니다
저도 어릴때 신앙을 하지 안는 부모님들이 제가 많이 아펐을때 무당을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낫기는 거녕 무서웠습니다

재림성도여러분 함깨 오늘 기도해주시지 안겠습니까?
7살꼬마에게 말입니다
"넌 언젠가 듣고 말을 하게 될날이 올거야!! 그때 너가 부를수 있는 찬미가 무었인지 생각해보렴"
"넌 ! 언젠가 자비로운 주하나님을 부르게 될거야"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

사진은 7살 꼬마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