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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이씨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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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촌영어학원교회를 섬기는 김영미집사입니다

저는 48세이의 평범한 집사이며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였고

NGO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단체에서 봉사활동으로 해외아동중에 치료를 받아야할 아동을

대상으로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돕는 아동들은 모두 해외에 파견나간 선교사님

이 소개한 아동이나 혹은 교우님들중에 해외의료봉사활동에서 만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중에 병이심각하여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할경우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수 있을까?

기도하면서 지금현제에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4살된 남자아이 까우덥깡은 태어날때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현제 사항이 몹시 좋치 못합니다

제가 까우덥깡군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약2년전

서울의 강남중앙교회(SDA)에서 하는

성경아카데미에서 였습니다

그당시  베트남에서 개신교에서 사역하시던 이부삼(강남중앙교회)만났는데  자기소개시간에 제가 그런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니까

베트남에 있는 까우덥깡군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또한명의 매우 귀중한 생명을 주신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까우덥깡군을 도와줄수 있는 분에게 까우덥깡군의

이야기를 하였고  베트남에서 진료를 받았던 서류가오게되었고

한국의 여러병원에 의뢰를 하였더니  아이의 병이 힘들어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에서도 아이상태가 매우 좋치안기 때문에

치료비를 부담하여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외국아이라도 심장병은 수술비를 지원하지만 까우덥깡군의 경우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병원에서 지원(1천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하여도

본인부담이  많이들거라고(1천5백만원이상)하셨습니다

까우덥깡군을 살릴수 없을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외국아이를 한국으로 불러서 수술까지 해주냐고 할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선교사를 가장많이 파송하는 국가이면서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으며

심장수술역시 세계제일입니다

여러분은 기억하십니까?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우리나라의 수많은 아이들이 수술을 받기위해 외국으로 가야했습니다

춥고 배고팠던 시절이구 불과 20년전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까우덥깡군의 수술일정은 서울대에서 2013년 1월20일정도로 잡았지만

우리에게는 아이를 초청할 비자서류비도  항공비도 없습니다

하나님깨 기도하면서 까우덥깡군의 필요한모든것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까우덥깡군의  이름을 다락방아기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이아이에 관한 소식을  교회에서 성경공부할때 들었기 때문입니다

까우덥깡군이 한국으로 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까우덥깡군은 이제 겨우 4살이구  아버지없이 어머니가 막일을 하면서 한달100달러(우리나라로 10만원)

으로 살아가는  매우 가난한 아이입니다

까우덥은 베트남의 하노이에 살고 있으며   한국의 수많은 사마리아인들이 불러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까우덥깡군의 꺼져가는 심장에 숨을 쉴수 있는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