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막10:13-16절말씀)

며칠전 서울의 청음회관(청각장애인복지관) 선생님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파키스탄국적의 한나양을 청음회관에서 청각훈련을 가르칠수 없는지...
선생님은 이야기 하였습니다
청각훈련이 어려운 훈련이고 그리고 1년간 대기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한나에게는 기다릴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빠의 비자가 내년이면 끝날지 아니면 더 연장할수 있는지
알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백부장의 종처럼 탄원하는 심정으로 다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외국아이라도 한국어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할수있느냐구 물었습니다.  한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1년간 대기하여야 하니까 경기도 화성시소재 한우리 학교를
알려주었습니다
한우리학교라 인터넷에서 클릭하면서  하나님어쩌면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이렇게 준비를 하셨는지...
이곳은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유치원으로 개신교가 정부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훈련비를 포함하여서 모든 경비가 무료 라는 설명을 전화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버스가 있는데 버스가 한나가 사는 지역인
경기도 평택 안중으로 온다는 소식에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였습니다
한우리 학교는 청각장애와 언어장애 를 가지고 있는 4-6세아이만 받는다는
설명에 더 없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용이 무료 입니다
한나 부모님께 연락하여서 수요일날 방문을 가기로약속하였습니다
평택에 에바다 복지관이 있지만 그곳은  언어치료외에는 다른것은 안되고
평택에서 가까운 천안장애인복지관은 천안시민만 받는다는 이야기에..
놀라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학교를 방문하고 입학결정이 나면 바로 입학한다는 소식에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파키스탄국적의 한나가 입을 열어 " 자비로운 주하나님"이라고 찬미를 부를날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하고는 다른교단이지만  한나의 아버지는 파키스탄에서 목사 였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 크리스찬이 1%라는 중동에서..
말입니다

우리는 크리스찬으로 함께 가야하는것입니다
몽골에 교회와 고아원과 재활원이세워지기를...
캄보디아 아드라에서  캄보디아 다리가 불편한 아동의 X-REY이가 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아이가 치료되는 질환이라고 의료진의 판단이되면 필요한것도
우리예수님께서 준비하고 계실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크리스찬들은 예수님십가자 앞으로  모일것입니다
아프리카에 식수가 개발이되어서 물없이 힘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물이 전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동에 아민이 아닌 아멘이 울리기를 기도합니다
의료선교병원이 많이 생겨서 고통받는 자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