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린아이들이 네게 오는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내가 끼우덥 깡이라는 베트남의 가난한 아이를 알게된것은
여러해전에 강남중앙교회에서 하는 성경연구모임에서 였습니다
박진하목사님깨서 가르치는 성경연구모임에서 베트남에서 수고하는 개신교
선교사님이 강남중앙교회 주장로님인도로  그곳에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시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때제가  저개발국가 아동들에게 막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성경공부시간이 끝나고 그때 물어보았습니다
베트남의 아이들은 어떤지...
그런데 베트남에서 수고하는 개신교선교사님(지금은 강남중앙교회교인이된 이부삼성도님)
이 베트남의 심장병을 가지고 있는 끼우덥깡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때 기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아이를 도와주실분이 계시다고...
그아이의 서류를 저에게 주면 바로 전달해서 빨리 오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베트남에서 서류가 서류는 바로 전달이되었지만
빨리 올것이라고 생각한 아이는 2년이지나 무슨이유인지 답보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아이를 제가 초청을 하고  제가 병원섭외를 해서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심장병 아픈몸을 가지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와 엄마에게 너무나 죄송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너무나 죄송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희망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아빠는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에 일찍 집을 나가버렸고
혼자서 미혼모로 청소일을 하며  어렵게 아이를 길렀으니까요
그런아이엄마가 얼마전 베트남돈500만원이라도 빌려서 오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될지 모르니까요 아이는 한국에서 불러줄날을
기다리고 있었니까요
저는 어머니에게 돈빌리지말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에게 초청장을 보냈지만
끼우덥깡만큰 힘든결정을 하고 초청장을 보내는것은 처음입니다
어쩌면 아이가 한국에와서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을수도 있고
만의하나 수술이 되더라도 힘든사항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아이와 한 약속을 지키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를 꼭 한국에 데리고오자!!
수술이 되고 안되고는 나중문제이니까요
여러분 6살아아와 엄마를 생각해보셨습니까?
한국에서 불러줄날을 기다려온 엄마와 아이!!!
끼우덥깡은 3월에 한국에오고 저는  공항에서 아이와 엄마에게  너무오랫동안
아픈몸을 가지고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는이야기를 베트남어로 직접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도말입니다

왜! 나에게 이런아이를 만나볼수있는 행운이 생겼을까?
제가 단순하고 그야말로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것을 제가 아주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전에 한약속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끼우덥깡은 이제겨우6살입니다
한국에오면 공항에서나오면 칼바람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헌옷 두꺼운옷과
신발을 보내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아이가 한국에오면 의료진에게 데리고가서 진료를 할것입니다
돈이 얼마들던 그것은 중요하지 안습니다
저는 이아이와엄마에게 사죄할것입니다
아픈몸을  가지고 있는데 2년넘게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고...
여러분은 조금이라도 아팠을때 병원에 안가보신분있습니까?
치료받기위해 2년을 넘게 기다렸다면 어떻게되었을까요?

저는 아이가 무사히 한국에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의료진을 우리는 만나러 가는것입니다
이세상에 영원한 생명은 존제하지 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제가 오래전에 약속한 것을 지키고
사죄하고  너를 만난것이 야곱의 축복이라고 이야기할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그리고 베트남아이 끼우덥깡을 위해서 아주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생명을 돌보는일에는  정말최선을 다해야하는것입니다
의료진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말입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우리재림성도 여러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아이 끼우덥깡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가 가진것은 없지만  끼우덥깡과 어머니를 위해 항공료를 베트남으로 보냈으며
3월에 한국으로 오는초청장과 서류를 보냈습니다

사단법인 아이씨씨코리아 농협 301-0055-8848-21
연락처 070-4117-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