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비자를 빨리 만들어놓어세요
선한사마리아
작성일시
2013-08-11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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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앞에  나아 갈찌이어다
시편 100편2절말씀

지난금요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심혈관센터 의사선생님을 만나러 릴리집사와 함깨
내원을 하였습니다
미얀마에서 추가검사로 심도자술인지 아니면 산소포화도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산소포화농도가 맞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수술을 할수 있는지를 정한다고 하셨습니다
그소식은 미얀마로 전해졌으며  산소포화도를 검사하여서 검사결과는 할수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병원사회사업실에도 연락을 하면서 선생님깨서 여권과 비자를 만들어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단축된다는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료진깨서는  이런제안을 하셨습니다
미얀마심장병의료팀을 한국으로 1년가 초청하여서 연수시키는것도 고려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장기적인안목에서 꼭! 필요하다는 설명과함깨
비용은 심장재단에서 부담하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릴리집사는 미얀마에 전달을 하였으며 미얀마 의료진들과 정부가 어떻게 할것인지는
기다려봐야하는 것입니다
미얀마는 이제 개방한지 얼마되지 안았으며 정부는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다고합니다

저는 미얀마 심장병아이를 초청하는 것을 진해아면서 가장먼저
여권비용을 마련해서 보내줘야합니다
우리나라돈으로 2명 10만원이면 되지만 저희법인은 이제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여력이없습니다
그러나 기적은 일어날것이라 믿습니다
일단여권을 만들어서 저희에게 메일로 보내주면  
제가 그것을 가지고 초청장을 보내주면 비자를 만들면 되기때문입니다
모두합쳐서 약30만원이면 되는데 마련될수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얀마 심장병아이를 진행하면서
매우 감사한일이 많았습니다
다음희망해서명을 받으면서
많은분들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여름이라 서명이 160명에 멈추었습니다 그래서 지방에계시는 장로님에게
전화로 말씀을 드렸더니  SNS로 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390명에 멈추었을때
의료진에게서 희망의말씀을 듣고  서울의 목사님깨연락을 드렸습니다
매우 반가워하시면서 다른분들에게 바로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일이 예비안식일인 금요일에 모두 마쳤습니다

미얀마는 정부가가 개방을 하지안았기 때문에
의료시설이 매우 낙후합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 파견나가거나 무료진료병원이 전무합니다
부자들은 인근태국이나 싱가폴로 치료를 받으러가지만
가난한 평범한사람들에게는 그림같은 이야기입니다

심장병아이들과 언청이 아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국의료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한국후원자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으면  치료가 방치되어가는것입니다
아이들이 치료받을수 있도록 우리모두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13세인 MA KHINE ZAR THIN양이 한국에올수 있도록
여권과 비자를 만들어줄 지구촌사마리안인이 없을까요?
아이에게는 생명이 달린문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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