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든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요한복음11장1절말씀

우간다에서 온 심장병환아들은 항공비모금하는것도 매우 힘들었고
한국에 도착하여서 병원비모금도 매우 저조하였습니다
3명모두 검사와 치료 2명은 수술과 모든치료를 마치고 귀국하였을때
병원비를 지불하여야하는 금액으로 하나님깨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밀린병원비가 약 2천만원이 넘었으니까요

저는 기도를 병원비문제로 원장님깨 전화를 드렸습니다
밀린병원비를 갚기기위해 3년의시간을 달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원장님깨서 회계처리를 그렇게할수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말씀은 이어졌습니다
원장님깨서 어떤분을 이야기하시면서 만나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총무과장님하고 통화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제가 이런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깨서 저에게 항상 말씀을 보고 읽고 기도하라고 주신것이 감사입니다
병원의 도움으로  부채는이제 550만원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응답해주십니다
그것은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이런활동은 사업이나 장사가 아닙니다
이렇게 부채가 남아 있는데도 돌아간 아이들이 매우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감사가 또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콩고에  의약품을 보낼까 정효수선교사님 계실때부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랜기도의 응답으로 콩고에 약품을 보낸것이 감사입니다
이번에  4분이 오는바람에 160Kg을 화물로 보냈습니다
가장 감동적인것은 우간다와 콩고에 약품을 보낸것입니다
제가 품명을 받아서  기도를 간절히 한후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감동은 선교지에 나가면 한국음식이 매우 그립습니다
함교선교사님 어머님깨서 김치를  이고지고 하여서
대중교통으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곳을 우간다에 보내달라고 하시면서
그것을 받으러 차를 타고 전철역에 갔을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김치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입니다
저희시어머님도 지금은 그렇게 못하시지만
그렇게 김치를 만드셔서 자녀들에게 주셨으니까요
아마함선교사님 어머님은 무개제한이 없다고 하셨으면
더많이 가지고 오셨을것입니다
그무거운김치를 자식에게 보내려고 교통비조차 아끼느라 대중교통으로
이고 지고 가지고 오셨으니까요...

사단법인뷰티플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 

국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사진은 콩고와 우간다에 보내는 약품을 가지고 가는 아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