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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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3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께

2009611005

http://www.egw.org/zboard/57755

2009.12.01 22:55:29 (*.88.245.244)

2425

머나먼 타지에서 사랑을 실천하고계신 두분께
이런기회를 빌어 글을 씁니다.
항상 대학생이 되면 나도 봉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앗지만
언제나 행동과 생각은 따로 놀고잇는 게으름뱅이 대학생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그런 사랑 널리 퍼트려
밝은 세상이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건강조심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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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		미룰수 없는 날 (대만 싸루교회 침례식)	hugh75	1569	2016-01-31	2016-01-31 21:54
43		미룰수 없는 날 (대만 싸루교회 침례식) 지난 안식일에 대만 싸루교회에서 행복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요즘 북반구 지역의 어디나 연일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만은 아열대지역이지만 역시 예외는 없더군요. 열대에 ...
42		‘안식일을 지키고 싶어서 왔습니다!’ (대만 싸루교회 전도회 소식) 2	hugh75	1549	2016-01-07	2016-01-25 09:56
42		‘안식일을 지키고 싶어서 왔습니다!’ 대만 싸루교회는 2015.12.22~30까지 "希望之道(희망의 길)”라는 주제로 9일간의 예언전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도회는 추수전도회로 일요일교인들과 기존 구도자들을 타겟으로 준비되었습니다...
41		부서진 간판을 해체하면서 생긴 일 1	hugh75	1191	2015-08-20	2015-08-20 18:54
41		부서진 간판을 해체하면서 생긴 일 지난 태풍으로 파손된 입간판을 교체하기 위해 오늘 오전 업자를 불러 해체하였습니다. 적잖은 비용이 들어가네요. 교인으로부터 소개받은 陳사장님께 하나님께서 넓은 아량과 총명을 주셔서 일을...
40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	hugh75	1439	2015-07-24	2015-07-24 00:54
40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 我們整夜勞力，並沒有打著甚麽... 2015년 4월 전도회 후기 尋找真理(沙鹿教會佈道會報告) 2015年4月6日到11日 간략소개: 싸루 교회는 지난 4월 6일~11일까...
39		싸루교회 전도회 4.11	GA12 이태휘	1173	2015-04-11	2015-04-12 00:03
39		오늘은 싸루교회 전도회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안식일이어서 그런지 평일출석생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예배시간을 통해 강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예배가 끝난 뒤 소그룹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그룹 시...
38		싸루교회 전도회 15. 4. 9	GA12 이태휘	1093	2015-04-10	2015-04-10 00:40
38		오늘은 싸루교회전도회 넷째날 이였습니다. 아침 기도모임중에 권혁민 목사님으로 부터 안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제 방문했던 대학에 구도자가 있었는데 그 구도자가 저희가 나눈 전단지로인해서 안좋은 일을 당했는지 화가나서...
37		싸루교회 전도회 2015. 4. 6 - 4. 11	GA12 이태휘	1118	2015-04-09	2015-04-09 23:32
37		저희 골든엔젤스12기는 신띠엔 교회와 반치아오 행복교회에서의 전도회를 마치고 타이중에 위치한 싸루교회로 전도회를 지원하기위해 왔습니다. 이번 전도회는 권정행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회 첫날에는 ...
36	주님의 대답 - 권혁민 1		김석훈	1057	2014-11-24	2014-11-26 16:43
36	주님의 대답 -권혁민- 주여! 저로 왜 평탄치 않은 삶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까? 그건 세상의 평탄치 않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 주여! 저로 왜 죄를 알게 하셨습니까? 그건 세상이 죄로 인해 슬픔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 ...
35		2014 기다리던 침례식 그리고...아이들... 2	hugh75	1555	2014-07-15	2014-07-16 12:16
35		2014 기다리던 침례식 그리고...아이들... 지난 6월 14일 안식일 오전에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 제자훈련과 케어그룹을 운영하며 정말 오랜 시간 침례자를 기다렸습니다. 교인들이 구도자들을 가르칠 때마다. 케어그룹에서...
34		선교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대만 싸루지역사회와 함께... 3	hugh75	1614	2014-06-26	2014-07-05 06:17
34		선교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대만 싸루(沙鹿)지역사회와 함께... 저희는 지난 5/28(수)부터 31(금)까지 4일간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싸루 지역보건소에서 매 저녁마다 건강강의와 건강요리, 心靈講座(성경연구)를...
33	안부 전해요 1		햄토리	2116	2011-05-10	2011-05-10 18:19
33	안녕하세요? 김석훈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용? 저는 여전히 안양시의 인덕원교회에 있습니다. 5년째네요. 요즈음에는 목회 동기들 모임이 조금,,, 조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서로 만나서 식사도 하고 있네요...
32	안녕하세요 ^^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		miso5k	2181	2010-05-17	2010-05-17 21:27
32	안녕하세요 ^^ 더운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 대만은 얼마나 뜨거워 지고 있나요 ??:;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김희영이라고 합니다. 이번학기에 신종성목사님의 청소년 지도법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하겠...
31	존경하는 선교사님!!!		김선태	2030	2010-03-31	2010-03-31 14:01
31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1학년 재학중인 김선태라고 합니다. 제가 선교사님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3가지만 물어볼겟습니다. 1. 한국에서 사시면서 선교활동하시는게 더 편하시고 좋을꺼같은데 왜굳이 외국까지 가셔서 선교활동을 하...
30	존경하는 선교사님 1		김재현	2489	2010-03-31	2010-03-31 10:30
30	저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비록 과제 때문에 찾게 되었고 신자도 아니지만 이곳을 둘러보고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타지에 나가서 하나님 말씀도 전하시고 또 봉사도 하시면서도 대가를 바라...
29	존경합니다 선교사님들 ~~!! 3		수강이	2536	2010-03-28	2010-04-10 18:05
29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10학번 이수강학생입니다. 비록 과제때문에 이 싸이트를 찾게되었지만 정말 타지에가서 선교활동을 하신다는것에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다른 선교사 분들도 많았지만 왠지 한번씩 들려본결과 사진...
28	권혁민 목사님께* 1		강명수*	2755	2009-12-10	2010-02-24 18:02
28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권혁민 선교사님이라고 인사드려야 할것 같네요~ 저는 2년전에 이영미 집사님의 소개로, 한삼 중학교2학년 아이들과 아침 기도반을 했었던, 강명수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 때는 신학과 학...
27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문미나	2336	2009-12-09	2009-12-09 17:40
27	안녕하세요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문미나입니다. 명득천 목사님 수업을 들으면서 과제로 게시판에 와서 글을 쓰지만 먼 곳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한국...
26	안녕하세요~		2008611401 권정현	2066	2009-12-07	2009-12-07 20:55
26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권정현 이라고합니다. 수업 중 명득천 목사님의 과제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어느분께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같은 성씨라 반가운 마음에 제일 먼저 목사님께 편지를 쓰게 되었...
25		먼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2009008109남경원Enoch	2255	2009-12-07	2009-12-07 17:29
25		안녕하세요....저는 아마 얼굴은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학번이 같거나 1년차정도...그래서.... 신학대학원을 지금 다니면서 이런 싸이트가 있는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께		2009611005	2425	2009-12-01	2009-12-01 22:55
	머나먼 타지에서 사랑을 실천하고계신 두분께 이런기회를 빌어 글을 씁니다. 항상 대학생이 되면 나도 봉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앗지만 언제나 행동과 생각은 따로 놀고잇는 게으름뱅이 대학생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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