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피플 경험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보트 피플 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들입니다. 그전에는 몰랐는데 보트 피플 기간 동안 내가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깊이 그리고 가까이 교제했었는가를 새삼 확인하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2009.02.11 13:14:46 (*.163.188.77)
홍원근
목사님들은 항상 이사준비, 말씀준비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목사님댁 가족들이 무사히 선교지까지 가길 바랍니다.
2009.02.12 07:41:11 (*.126.144.221)
비사벌
과부심정 홀애비가 압니다^^ 오히려 자유롭네요. 못한 외식이 많네요. 이런!! 외식 일정도 잡히고~ 권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2009.02.25 16:05:59 (*.33.68.180)
최선경
2009.03.08 10:30:02 (*.46.203.178)
권혁민
선경아! 오랜 만이네! 지금 대만이고~댓들 확인이 늦어서 이제야 보내 아직 이삿 짐 도착 안해서 인터넷 전화 연결되면 연락하마! 쌩유!
저도 같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보트 피플 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들입니다.
그전에는 몰랐는데 보트 피플 기간 동안
내가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깊이 그리고 가까이 교제했었는가를 새삼 확인하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