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목사님이나 저나 조금은 적응하고 있겠지요.
항상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고...
허만준 장로님께서 꼭 좀 메일로 전해달라고 하셔서요.
전에 출국하시기 전에 짐 무게를 단다고 하시며 저울을 빌려가셨다던데요 그게 어디있는지 행방(?)을 물으시더라구요.
어디에 두셨는지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나시면 제 메일로 좀 알려주세요.
장로님이 애타게 찾으시던데~^^
제 메일주소는 nanna16@hanmail.net 입니다.
성업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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