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교회 게시판에 한 성도가 직접 그린 그림이라면서 재림교회의 믿음에 대해 그림으로 잘 묘사된 우리의 진리들이 있었습니다. 참 인상깊은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진리의 복음이 메마른 땅에도 영광의 복음을 사모하는 백성이 있구나 느꼈었습니다!
이 사진은 찌에팅 교회 사진입니다. 찌에팅은 목회자가 없는 교회로 바닷가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연말분위기에 트리로 장식되어 있었는데 작고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교인들이 속옷(?)가게를 많이했던 교회여서 특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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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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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