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득 달력을 보았습니다..
어! 이제 3개월 남았네..
와 ~시간 빠르다..
   그곳에 있는 주님의 사랑스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스라에 백성을 만나로 구름과 불기둥으로 반석 가운데 솟아나는
끝없는 생수로 수많은 이적으로 보호하신 주님의 능력이 여전히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리라 생각하니 심장이 고동 치네요..
우리의 믿음을 주장하자..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자..
그분은 놀라운 분이시며 우리와 함께 하실 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